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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청석(靑石) : 마을 앞 바다가 퍼렇고 해안가에 있는 바위속에 금이 들어있는 푸른돌이라 하여 靑石金(청석금)이라 부르며 1947년 오천리 東村(동촌)마을에서 분동됨에 따라 마을명을 靑石(청석)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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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 잠깐 다녀왔습니다.

겨울이라 조금 이지만 눈도 좀 쌓여있네요.

멋진 일출을 기대했지만 운이 없네요. 그래도 볼만 하죠!!!

고향이 그리우신 님들!!! 일출 보시고 새해 소원도 빌어 보시고

즐겁게 감상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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