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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청석(靑石) : 마을 앞 바다가 퍼렇고 해안가에 있는 바위속에 금이 들어있는 푸른돌이라 하여 靑石金(청석금)이라 부르며 1947년 오천리 東村(동촌)마을에서 분동됨에 따라 마을명을 靑石(청석)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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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향우님!

향우회 발전과 향우님들간에 화합을 이끌어 주신 여러 향우님

올 한해 고생들 많았습니다.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보내며,

몇시간 남지않은 2014년을 되돌아 보시고 마무리 잘하시기 바라며, 
2015년 을미년을 맞아 양처럼 여유가 넘치시고 알찬 한해가 되기바라며,
가정에 화목과 향우님들에 건강를 기원 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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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에는 고향 마을에서 경로 잔치가 예정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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