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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청석(靑石) : 마을 앞 바다가 퍼렇고 해안가에 있는 바위속에 금이 들어있는 푸른돌이라 하여 靑石金(청석금)이라 부르며 1947년 오천리 東村(동촌)마을에서 분동됨에 따라 마을명을 靑石(청석)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재경청석향우회2014.10.30 09:45

존경하는 향우님!

우리향우회 한마음 행사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 왔습니다.

바쁘시더라도 시간을 내시어 향우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고향에서도 미역 작업을 마치고 한집도 빠짐 없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시기로 하였으며, 다시마먹인 돼지와 세대, 양태등

고향에 먹거리와

우리 부녀회에서 홍어 무침과 밥, 국등을 준비 하고

젊은 친구들과 어린이를 위하여 부페 음식을 시켜 놓았으니

부모, 자식,형제자매, 친지친척, 친구등을 모시고 함께 참여 하여

즐겁운시간 고향의 정을 느끼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 부모 자식 발묶고 달리기

* 단체 줄넘기

* 어르신들 신발 멀리 던지기 

* 배구, 윷놀이, 노래자랑등

어르신들과 여러 향우들이 함께 할수 있는 놀이를 준비 하였으니

꼭 함께 참석 하시기 바람니다.

    PS. 추위을 대비 하여 온풍기 4대을 준비하였으며,

        선수 위주로 경품 증정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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