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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청석(靑石) : 마을 앞 바다가 퍼렇고 해안가에 있는 바위속에 금이 들어있는 푸른돌이라 하여 靑石金(청석금)이라 부르며 1947년 오천리 東村(동촌)마을에서 분동됨에 따라 마을명을 靑石(청석)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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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oticonEmoticon올해는 청마해라고 한다.

나에게는 청마가 일찌감치 부상을 당했다는 생각을 해본다.

몸이 성치 않는 형님들 뒷 바라지 하느라 고향에 갈려다 접고,

이병원 저병원 뛰어다니다 보니 어느새 설이 지나가고 있다.

어느새 내나이 하늘의 명을 깨닫는 다는 지천명에 이르러,

건강 체크도 해 봐야되고 이것 저것 삶의 숙제도 점검해 봐야

되는것 아닌가 생각 해본다.

항상 고향에 가면 나를 반기는 산과 바다 맑은 공기,고향에 가면

재총전의 활력소가 되고 1년 동안 삶의 전투에 필요한 에너지가 되었다.

이제 우리고향 사람들도 항상 건강 하시고 하시는 일에 만사 형통 하시길

두손 모아 간절히 기도 하는 바이다.

비록, 고향에는 가지못했지만 봄이 되면 고향에 산에 피는 꽃들 처럼 항상 아름답고

순수한 꾳들처럼예쁜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가시길 기원 하는바입니다.

두서 없이 글이 잘안쓰여지는데.......

우리 청석 향우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음에는 좋은 글 남길께~~요....^^Emoticon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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