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청석(靑石) : 마을 앞 바다가 퍼렇고 해안가에 있는 바위속에 금이 들어있는 푸른돌이라 하여 靑石金(청석금)이라 부르며 1947년 오천리 東村(동촌)마을에서 분동됨에 따라 마을명을 靑石(청석)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07.01.15 19:54

내고향청석

조회 수 3752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오랫만에들렸습니다 무었보다도 영식형님소식이 항시 마음이아프네요.그토록좋으신분께서 왜 이런고통을받아야하는지,.누구보다건강 하시고삶에의욕이강하셨던분인데,!!항시어려운후배들경려하시고 힘을실어주셨던분인데!!정말눈시울이젖어옵니다  하지만 우리는형님을믿습니다 꼭일어나셔서 우리를 반겨줄거라고라고,,,멀리서나마 형님에빠른쾌유를빌겠습니다 형님힘내세요~~어머님도힘내시고 형재친인척분들 힘내시고 건강하세요,,,,,마을어르신들 선후배님들,모두모두건강하시고,새해에는 우리마을  좋은일만 있길빌겠습니다~~사업들번창하시고,새해복많이받으십시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1 오천리 경노잔치 및 한마음 대회를 다녀와서 김종준 2006.05.05 3707
310 장례식 1 정무열 2006.05.09 4227
309 친구에게 2 숙이 2006.06.13 3942
308 장마와 다시마 3 정무열 2006.06.21 3890
307 태풍이 지나간 후 1 정무열 2006.07.11 3774
306 세개의 태풍이 몰려온다는데 2 정무열 2006.08.07 3599
305 추석을 앞두고 치루어진 한어머니의 장례식 정무열 2006.10.01 4385
304 즐거운 추석명절 삼순이 2006.10.05 3597
303 즐거운 추석명절 삼순이 2006.10.05 3744
302 오리 누군가 2006.11.11 4140
301 한해를 보내며..... 3 정무열 2006.12.31 3700
300 남 초등 제22회 동창모임 1 김종준 2007.01.02 4104
» 내고향청석 1 청석갈매기 2007.01.15 3752
298 꿈에고향 7 청석갈매기 2007.02.19 4354
297 반가운소식하나! 청석갈매기 2007.02.24 4083
296 껫돌소리 1 돌이동네 2007.02.25 4361
295 쉼바탕에추억 돌이동네 2007.02.25 4420
294 오래전 올랐던 뒷산 1 정무열 2007.02.25 3649
293 재경 오천 향우회 정기총회 모임공지 김종준 2007.03.03 3895
292 청석금삼행시 4 선비 2007.03.10 540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7 Next
/ 17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