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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청석(靑石) : 마을 앞 바다가 퍼렇고 해안가에 있는 바위속에 금이 들어있는 푸른돌이라 하여 靑石金(청석금)이라 부르며 1947년 오천리 東村(동촌)마을에서 분동됨에 따라 마을명을 靑石(청석)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김종준2015.02.23 16:24

우메~~~!! 자연산 해삼. 보기만 해도 배가 부르네요

정말 맛있는 자연산 오리지날 해삼..

쇠주한잔 쭉 들이키면 죽여주죠~!!

감사 합니다. 복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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