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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청석(靑石) : 마을 앞 바다가 퍼렇고 해안가에 있는 바위속에 금이 들어있는 푸른돌이라 하여 靑石金(청석금)이라 부르며 1947년 오천리 東村(동촌)마을에서 분동됨에 따라 마을명을 靑石(청석)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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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은 거금도 청석 선창가 촬영 푸른돌*/제작 하나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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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돌 2003.09.25 21:03
    잔잔한 물 흔들림으로 바다가 숨쉬고, 그림이 살아있구요.
    금빛 바다에 숭어도 놀고, 끼득끼득 울어데는 갈매기 소리에 청석바다는 깊어만 가고
    날이 밝으면 저 배도 삶의 노래를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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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김새 2003.09.25 22:39
    푸른돌님 항상 고향의 비경을 담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저도 고향을 다녀왔는데 사진이 캠쳐 사진이라 해상도가 좋지못해요.
    그래서 부탁하나 다시 드립니다.
    기회가 되시면 청석 앞바다 일출부분을 찍을때 도로 위에서 섬 전체를 배경으로 담으면 그모습이 마치 고래등처럼 보이데요.
    저는 그섬의 이름을 몰라서 그냥 고래섬으로 붙여 석교사진실 추석고향사진이라 붙여 올렸습니다. 아 참 그리고 그옆에 섬도 고래를 닮았어요.
    그 두 섬들은 어쩜 쌍둥이가 아닐련지.....
    괜히 너무나 많은 짐을 지워 드리는것은 아닐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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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김새 2004.01.01 13:5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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