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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청석(靑石) : 마을 앞 바다가 퍼렇고 해안가에 있는 바위속에 금이 들어있는 푸른돌이라 하여 靑石金(청석금)이라 부르며 1947년 오천리 東村(동촌)마을에서 분동됨에 따라 마을명을 靑石(청석)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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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1 반가운소식하나! 청석갈매기 2007.02.24 4083
90 이복선 향우 모친 팔순 잔치 1 재경청석향우회 2012.10.31 4075
89 축 김혜숙향우 차남 현명주군 결혼 file 재경청석향우회 2013.03.18 4052
88 2012년 송년회 및 결산보고 재경청석향우회 2012.12.13 4042
87 부고 재경청석향우회 2013.01.08 3999
86 친구에게 2 숙이 2006.06.13 3942
85 청석마을 다시마건조가 한창~ 1 김선화 2012.06.13 3940
84 제6차 향우회 3 재경청석향우회 2012.10.08 3936
83 재경 오천 향우회 정기총회 모임공지 김종준 2007.03.03 3895
82 박송희(정숙)향우 차남 광현군 결혼 안내 file 재경청석향우회 2013.05.09 3893
81 장마와 다시마 3 정무열 2006.06.21 3890
80 부고 2 재경청석향우회 2012.05.27 3848
79 태풍이 지나간 후 1 정무열 2006.07.11 3774
78 성금 모금 1 재경청석향우회 2012.12.24 3753
77 내고향청석 1 청석갈매기 2007.01.15 3752
76 즐거운 추석명절 삼순이 2006.10.05 3744
75 이순이 향우 장녀 은정양 결혼 file skseye 2013.05.18 3741
74 오천리 경노잔치 및 한마음 대회를 다녀와서 김종준 2006.05.05 3707
73 한해를 보내며..... 3 정무열 2006.12.31 3700
72 추석 file 재경청석향우회 2012.09.29 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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