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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청석(靑石) : 마을 앞 바다가 퍼렇고 해안가에 있는 바위속에 금이 들어있는 푸른돌이라 하여 靑石金(청석금)이라 부르며 1947년 오천리 東村(동촌)마을에서 분동됨에 따라 마을명을 靑石(청석)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06.01.31 21:01

설날 청석마을 풍경

조회 수 4276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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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다왔네 서산창호형님도 서울 학진이도 상봉이 연석이 영문이 광민이 우리동생 양조도 결혼한지 몇일 안되었는데 또왓고 많이도왔네 오랬만에 동네가 북적북적 모두들 올라가는길이 안전하시길 ....
고향산천 잘살피고 가세요
  • ?
    송 수복 2006.04.02 02:01
    무열이형  잘살앗나요  오랜만임니다 너무나 마음이 허전하네요  십오일에  시골가게 돼어잇어요 그때 대화좀나누자고요  건강하시고  잘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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