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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청석(靑石) : 마을 앞 바다가 퍼렇고 해안가에 있는 바위속에 금이 들어있는 푸른돌이라 하여 靑石金(청석금)이라 부르며 1947년 오천리 東村(동촌)마을에서 분동됨에 따라 마을명을 靑石(청석)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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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이곳에서 글을 쓰니 기분이 묘하네요.

청석 눈구경 진짜 잘했구요. 너무 멋있다. 방송에서는 폭설이라고

난리인데 사진은 죽음이네.추운데 감기조심하구요.종종들어와서 구경하고 가야겠어요.

병진이도 잘지내지...학교안가서 좋아았겠다.종일이가 제일부러워 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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