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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청석(靑石) : 마을 앞 바다가 퍼렇고 해안가에 있는 바위속에 금이 들어있는 푸른돌이라 하여 靑石金(청석금)이라 부르며 1947년 오천리 東村(동촌)마을에서 분동됨에 따라 마을명을 靑石(청석)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05.10.09 21:28

이제 가을 인가요

조회 수 4367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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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까지만해도 덥던날씨가 이제  제법 쌀쌀해졌네요.
뒷산에는 으름이익었고 다래도 익어서 가을산의 풍요로움을
더욱더하고 있습니다.
조금있으면 멍이 붉게 익겠지요.
옛날 가을산에 올라가면 먹을것으로 가득 배고픔을 잊었었는데 이제는
하도 바쁜 일때문에 산에올라간지도 몇년은 되었네요.
그렇지만 풍성한 가을산이있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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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미선 2005.11.15 00:26
    아마도 지금 쯤이면 고향 산천에도 단풍이 붉게 물들어 아름다운 
    모습이지 않을까 싶네요.

    으름 다래 참 많이도 먹었는데 생각이 많이 나네요.
    아~~ 그립다 

    항상 행복한 날들이 되시구요 또 뵐께요.......
     
  • ?
    송 수복 2006.01.23 03:04
    집사님 안녕 하심니까 져 송수복 임니다  세상에서  제일못난동생  집사님의 그때  잘살아야  됀다는 충고도  못하구 미안 함니다 이글은  젼세게가  보니  더이상은 안올릴게요  집사님글을 보니 넘방갑네요 안녕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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