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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청석(靑石) : 마을 앞 바다가 퍼렇고 해안가에 있는 바위속에 금이 들어있는 푸른돌이라 하여 靑石金(청석금)이라 부르며 1947년 오천리 東村(동촌)마을에서 분동됨에 따라 마을명을 靑石(청석)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05.08.22 23:06

청석 마을 지금...

조회 수 5544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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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리는 백중사리라 물이 많이 빠집니다.
옛날 어려서 모래밭에서 내가 잡았던 백합조개를 아들이 잡아왔어요.
지금 마을에서는 북풍 방파제가 공사중입니다.
겨울이면 북풍때문에 몇번씩 비상이걸리곤 합니다.
이제 시작이니 몇년이면 마음졸이며 잠들지 않아도 되겠지요
옛날 금광의 모습은 사라지고 없지만 어릴때 금광을 떠올리며
금광에서 금똥줍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어릴때 댁이로 소놓으러 다니던 기억들 옛날의 기억들이 더욱 새롭습니다.
아! 옛날이여............
  • ?
    임맹자 2005.08.25 20:20
    항상 마을을 위해서 수고가 많으시네요.....
    선배님 같은 분들이 계셔서 저히같은 고향을 그리는 사람들은 든든하답니다....
    계속 젊은분들이 많이 수고들을 해주세요.....
    저도 우리마을에서는 젊은이라서 마을을 위해 한몪을 단단히 하고있답니다.....
    저히같은 젊은이도 있어야 나이드신 어른들도 마음놓고 살아가겠죠.....
    앞으로도 수고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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