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청석(靑石) : 마을 앞 바다가 퍼렇고 해안가에 있는 바위속에 금이 들어있는 푸른돌이라 하여 靑石金(청석금)이라 부르며 1947년 오천리 東村(동촌)마을에서 분동됨에 따라 마을명을 靑石(청석)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05.08.21 00:58

내고향청석

조회 수 4960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오늘도 내고향 청석이그립구나.....
옛날에 낚시하면서 멀라수펑선을 바라보면은 가슴이팍 트이는기분  모든분들은아실련지?
청석.
청석하면 첫째 푸른청돌이 많고
둘째 푸른바다.
이것이면  청정해역으로 손꼽을수 있는 내고향청석.
청석을 고향을 가지신분들 모두들 파이팅합시다.
아자아자  파이팅 !
?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