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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청석(靑石) : 마을 앞 바다가 퍼렇고 해안가에 있는 바위속에 금이 들어있는 푸른돌이라 하여 靑石金(청석금)이라 부르며 1947년 오천리 東村(동촌)마을에서 분동됨에 따라 마을명을 靑石(청석)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조회 수 4878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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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우리면에서는 면지발간이한창입니다.
우리마을에 사람이 살기시작한시기가 1821년 부터랍니다 .
처음입향하신분은 신평리에거주하시던 임한열씨가 가장먼저 우리마을에 살게되었답니다.
1947년 신평리6가구 오천리14가구가 합하여 청석마을 이 시작되었다.
지금까지  58년동안 이어져오는동안  50호가될때도 있었지만 지금은 41호가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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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맹자 2005.08.15 21:49
    보기 좋아요.....
    마을을 위해 이렇게 수고를 하는모습......
    젊은 분들이 해야할일이죠.....
    앞으로도 마을을 위해 많이 힘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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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맹자 2005.08.16 21:14
    오빠 오늘 여수우리 언니가 이상한 말을 하던데 이글보면 폰번호좀 남겨주세요....
    내가 직접물어보고 싶어서요.....
    오빠에게 물어보면 알겠지만 직접 물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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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무열 2005.08.17 07:38
    011-703-9352
    마을 분들이 많이들어오셔서 소식 많이 올렸으면 좋겠는데
    맹자씨라도 이렇게 소식을 전할수있어 정말 좋네요.
  • ?
    임맹자 2005.08.18 21:24
    오늘 갑자기 전화를 해서 미안해요....혹시 마누라가 이상하게 생각하지는 않았는지....난그냥 궁금해서요.... 이야기 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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