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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청석(靑石) : 마을 앞 바다가 퍼렇고 해안가에 있는 바위속에 금이 들어있는 푸른돌이라 하여 靑石金(청석금)이라 부르며 1947년 오천리 東村(동촌)마을에서 분동됨에 따라 마을명을 靑石(청석)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05.08.15 21:06

마을놀이터 단장

조회 수 4789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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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보면 추억이새록새록나는 어렸을때 우리들의 놀이터가 잔디로 단장합니다. 다음에오시면 잔디로 새롭게 단장된 모습을 볼수있을것입니다. 갈수록 어려워 지는 어업환경이 우리를 힘들게 합니다.
고유가로 인한 물자값인상 인건비상승 등으로 어려운 우리고향 청석사람들의 모습을보면 시름이 더해가는것 같습니다 예전같지 않는 인심 옛날이 그립습니다.
청석 청석인들이여 안부좀전하고 삽시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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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맹자 2005.08.15 21:46
    이렇게나마 고향소식을 들을수 있어서 정말 좋네요.....
    고향을 위해 항상 수고하시는 선배님들  고맙습니다.....
    동네에 가서는 못봤는데 이렇게나마 소식을 들을수있고 직접은 아니지만
    오빠와 대화를 할수있어서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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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식아빠 2005.08.19 14:24
    무열이 요즘 고생이 많겠군?
    요즈음 김발 준비가 한창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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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무열 2005.08.22 22:56
    죄송합니다.
    진식아빠가 누구인지 잘모르겠습니다.
    지금 김발준비가 한창입니다.
    힘든 주위환경으로 힘겹지만 열심히 해야지요
    어쨋든 댓글 올려주셔서 감사 합니다.
    오늘도 고향 청석에는 오전엔 맑은 하늘이 오후엔 비가 내립니다.
    그리고 마을엔 지금 북풍방파제가  공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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