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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청석(靑石) : 마을 앞 바다가 퍼렇고 해안가에 있는 바위속에 금이 들어있는 푸른돌이라 하여 靑石金(청석금)이라 부르며 1947년 오천리 東村(동촌)마을에서 분동됨에 따라 마을명을 靑石(청석)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05.08.12 12:57

너무 좋았던건...

조회 수 4181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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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세상에 태어나서.처음으로 (해삼,소라등..)잡았다..기가막혔다..아니 상기가 잡았다..믿을수가 없었다
그렇게 좋은 공기와 물과산이 있었나 ...사무실에서 생각하니 일도 안잡힌다.이것이 바로 백수 휴유증??
일명, 휴가휴유증.....자꾸 거금도 생각만 나네~~~~휴~~~우~~~
청석마을 님들은 좋겠어요^^*
좋은곳에서 언제나 건강하시고요,,상기어머니만 허락(죄송)하시면 내년에도 또 가고싶읍니다(뻔뻔)ㅎㅎ
침을 튀기면서 자랑을 해서요....목두 아퍼요...
안녕히 계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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