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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청석(靑石) : 마을 앞 바다가 퍼렇고 해안가에 있는 바위속에 금이 들어있는 푸른돌이라 하여 靑石金(청석금)이라 부르며 1947년 오천리 東村(동촌)마을에서 분동됨에 따라 마을명을 靑石(청석)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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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휴가를 거금도에 다녀와서..(청석마을) 너무 좋았어요...자연은 너무 아름답구나 하구...^^
그리고 마을 인심도 너무 좋았구요..저희 아이들이 너무 행복해 하는모습을 보니..뿌듯..
상기 어머니...너무 고생하셔서요..죄송했구여..인사올립니다.
건강하시고요,,,아버님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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