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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청석(靑石) : 마을 앞 바다가 퍼렇고 해안가에 있는 바위속에 금이 들어있는 푸른돌이라 하여 靑石金(청석금)이라 부르며 1947년 오천리 東村(동촌)마을에서 분동됨에 따라 마을명을 靑石(청석)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04.01.08 08:03

후유~~~

조회 수 6005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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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홈피가 있는줄 첨알았네요
사진들을 보는데  기억에 저편에서
나에 어린시절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네요
이제곧 설인데 그때가 되면 갈수있겠지만
그래도 그리운곳 고향~~~~~~~~
암튼 고향소식 자주좀 업데이트 시켜주세요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고향에계신 어르신들 새해에는 고기도 많이잡으시고
김,미역 .......모든 하시는일 다이루시고
건강하세요~~~~~~~~~(x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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