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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배천(培泉) : 마을의 지형이 마치 좌우로 청룡, 백호등이 감싸 그 가운데 지맥에서 나는 우물(샘물)이 좋아서 배천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5.04.21 01:07

정말로반가워서~

조회 수 70033 추천 수 0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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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을  통하여~이곳이있다는  사실을  아주뒤  늦게야  알았다
~`
너무도반가워서   고향에온것  갔아서~한참을  

미소지으며  흐뭇했다~

자주놀러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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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성애 2005.04.21 02:09
    박영숙? 박영숙 ? 너무나 오랜만에 불러보는 이름이구먼
    내가생각 하는 박영숙 일까 아니면 후배가 아닐까?
    망서려 지내 어린시절 친구 영숙이라면 넘 넘 반가워ㅎ
    하고싶은 말이 .............................
    소식 기다릴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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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숙 2005.04.21 22:18
    성애야~맞아난영숙이야~
    정말반가워~요전에 엄마소식들었단다`
    너무도반갑군아 도대체얼마만이니~````어제동창에 갔었는데~어떤친구야 홈피가
    있다고해서 들어와봤더니~`그리운 배천도보고~잠시향수에~젖어었단다~
    길이멎지게 났더라~배천에~계신분들도 아마도 많이돌아가셨을꺼야~그지~
    그곳에우리친구들 많지~다들 알콩달콩 잘들살고있겠지~`얼굴이 기역도 안날려고 한다~
    세월이 너무도많이가버렸다그지~언제함만나볼까~그날이그리워지려고한다~
  • ?
    진성애 2005.04.21 22:48
    박영숙 맞나 그보습 아련하구나
    언제나 무엇이든 다 잘하던 영숙으로 기억하고 있다
    영숙아 어떻게 변해있까
    언제 한번 만나야지 부산도 가고싶고
    참 어머니 께서 건강하시겠지 영수잘있고
    영수한테 안부 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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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숙 2005.04.21 23:04
    성애야~우리만나서이야기하게~세이클럽에온나~내아이디~dudtnr1313 이야~
    그곳에서는 사진도볼수있고~직접대화도되닌까~
    회원이아니면~가입해서~열락해라~`니아이디올려나라 이곳에~
    그럼내가찿을께~
    난매일~`세이에서 `놀다가간다~좋은글도많고~`세상사는이야기도많구~
    친구와 접속이 있어서좋은곳이야~아님~`너가잘가는 싸이트을 알려주던지 그래서 우리모두 만나서이야기하자~ 그동안 살아온이야기~
    등등~`````친구들이 보고싶고 대화하고싶단다~```알았지성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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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형수 2005.04.25 19:07
    누나 !!
    오랜만에 불러봄니다
    얼마전 냇째숙부 (수원 거주) 큰아이 혼인식때
    영애누나,큰어미니,고모님들 뵈고 춘현이형 댁에도 다녀왔는데
    영심이는 가끔보고 있고 ....
    이곳에서 누나를 뵙다니 깜짝놀랐습니다
    성애랑도 가끔 연락하는데
    부산에 무슨일들 있으면 연락 주시고 가끔 소식도 올리세요
    부산에 초청하시면 언제든지 달려갈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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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선희 2005.04.27 11:12
    영숙 언니 저 선희예요 넘 반갑습니다. 꼬미(영미)도 잘있겠죠, 이곳에 자주 들러서
    고향사람들 소식 전해듣겠습니다.
  • ?
    박영숙 2005.05.01 21:21
    형수야~``너무반갑다~잘들잘살고있지~이곳에서안부묻고 답하니`참좋으네 형수야 너도많이변했을꺼야~중오한 남자가 지나가면 넌줄 모를꺼여~농담이아니고 정말이야
    아주 멎진 신사가되였을꺼야~ 너에삶도 그러길 바란다 모든사람이 편하게 만나고 편하게 다가설수 있는 그런멎진남자말이야~
    옷하고 사람은 편한게 좋잖아 ~보고싶다~잘살아야해행복하게~
  • ?
    박영숙 2005.05.01 21:34
    선희야~안녕
    반가워라 영미~(꼬미) 가그렇듯이 너도 한가정에 주부로 엄마로 할동하느라 바쁘지
    세상에 묻혀살다보니~ 세월이 너무도빠른거 너도알지 피할수없는 시간속이라면 열심히살아보자 우리 고향사람들 모두들 흗어져있지만 다들잘들살고있는것같다~
    이곳에오면 마음이 흐뭇한거있지~ 왠지 오래된앨범을 꺼내보는겄같아~
    빛바랜 그런사진첩 때묻지않았던 그모습들 자꾸자꾸~생각나게하는곳이야
    자주들어와서 이야기하자~```````선희야 이름이참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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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선희 2005.05.04 11:23
    저도 나이들엇나봐요. 마치 서로 만난것처럼 기쁘네요.
    영수오빠 영심 영님언니들 영미 영옥이 그리고 민수 너무 오랜새월이 흘러
    어릴때 기억 밖에안나요. 대신 안부좀 전해주시고 고향 닷컴 알려주세요.
    행복한 한주가 되시길....
  • ?
    옥영 2005.05.05 23:55
    영숙아 불러보니 ***
    너무 반갑구나***나는 옥영이 언니다 잘지내고있지***
    많니 보고싶구나 영애는 가끔 만난단다***얼마전에는 너의 어머님도 만나 인사 드렸지***
    너무 반가웠었지만...죄송했었다고...전해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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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숙 2005.05.21 23:31
    옥영이언니~```정말반가워요~
    우리만나면 알아나볼수있을까요~`그렇지만 옛날이~자꾸그리워지네요~
    왠지모르게~고향사람은 모두 친척갔으네요`
    그렇게~그리움들이 몰려오네요 함보고싶고 이야기하고싶네요~
    우리엄마만나면 언니이야기 들어야겠네요~
    건강하시구여~자주놀러오세요~``

  • ?
    이경희 2005.06.17 13:28
    꽃나무가 병이왔는지 적응을못하는지 마르고 죽을려고한다 너희는 곷 피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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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철호 2005.10.30 23:39
       박영숙!!
    나. 진철호다! 반가 반가 .....
    우리가 만나면 알수있을까?
    고향 소식에오니 다,만날수 있네...
    우리가 헤여지던 세월도 30년이........
    부산에 친구들도 다. 잘있지?
    경희도 여기있네 안부나 전해주럼..
    부산에 좋은 소식 많이많이......
    깊어가은  가을밤 감기 조심하고........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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