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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배천(培泉) : 마을의 지형이 마치 좌우로 청룡, 백호등이 감싸 그 가운데 지맥에서 나는 우물(샘물)이 좋아서 배천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7.10.17 17:30

저를아시는분께

조회 수 79122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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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그리고타지에계시는모든분들행복하시죠저는이종형입니다01065596669번이구요우선고향을그리워하는마음에서지금고향에향수를물심양면으로지키시는선후배동기부락민여려분건강하시죠안부를묻고싶어서처글올립니다부디건강하시고다시연락드리도록합니다!보고십다1내고향눈물이나것같아요!왜 흘러간세월너무아시워!모든분행복하시고배천부락을지켜주시는이장님누구신지는!건강하시고또글올리겠씁니다,다시생각하여고인이되신분들께는두무릅두발두손모아!제배드립니다!고인의몀복을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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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미 2007.10.17 23:00
    이종형님 그이름도 아련하구려~~~~~~~~~~~~~~~~~~~~
    겁나게 반갑소이
    어디서 어떻게 살았소
    옛날에 내 가 째끔 좋아 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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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형 2007.10.31 17:49
    누구신가요! 개미라면실명이필요한줄암시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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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형 2007.10.31 17:57
    서로들 바쁜시기라는것아겠지만 잠깐이라도 시간을내서 고향메일을
    활성화하도록 노력합시다 그럼이만기다려보겠소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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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천아씨 2007.11.17 01:02
    종현이오빠 정말 오랜만이네요. 부산에살고 있지않나요?
    반갑습니다. 건강하게 잘지내시는지요? 저는요 오빠네 아랫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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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해숙 2008.07.19 00:03
    종형오라버니저기역하세요무더위잘보내시길바람니다며칠전배천향후에가서고향선후배만나니정말조아씀니다모두다볼수있씀조으렴만언잰간만나게지요그날을길다리며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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