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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배천(培泉) : 마을의 지형이 마치 좌우로 청룡, 백호등이 감싸 그 가운데 지맥에서 나는 우물(샘물)이 좋아서 배천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5.05.28 14:35

모래시계

조회 수 75906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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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일생을 모래 시계에 담긴 모래라고 생각해 보세요.
모래시계는 갑자기 많은 모래를 통과시키려 들면 구멍은 막히게 되고 고장나고 말아요.
우리들 모두가 이 모래시계와 다를바가 없지요.
아침에 일어나면 그날 안으로 해야 할일이 태산같이 많다고.
그 일들을 하나씩 차례대로 하지않고 한몫에 하려들다가는 모래시계처럼 우리들의 정신과 육체도
막혀 버리고 마는 거예요.
                   -데일 카네기 (인생은 행동이다) 중에서-
           * 모든일에는 순서가 있는 법이다. 서두르면 서두를수록 일은 더엉기고 더 늦어지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됩니다. 우리 앞에 놓인 일들을 차례대로 해결해 가는
              인생의 여유를 가져야 할 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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