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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배천(培泉) : 마을의 지형이 마치 좌우로 청룡, 백호등이 감싸 그 가운데 지맥에서 나는 우물(샘물)이 좋아서 배천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8.05.04 21:35

님 ! 감사감사

조회 수 74846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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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내가 장미 꽃을 좋아하는지를 어찌 아셨소 
      가끔 장미 꽃을 닮고 싶어
       빨간 립스틱을 짙게 바르기도
       한다오
        역시 오월은 계절의 여왕 답소~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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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해숙 2008.05.06 14:40
    안녕하세요반갑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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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사벳 2008.05.06 23:55
    혜숙님 !짧은 글이나마 고맙네
              언제나 타는 목마름으로 .............
               그대들을 기다리고있다네
              거금도 가 그리울때면  이곳에 들려
              지난날을 회상하곤 하지
              아마도 혜숙님도 지금쯤은 아름다운 중년의 모습이겠지
              보고싶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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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해숙 2008.09.07 21:59
    엘리사벳님혹시절아시는지요이번추석에배천감니다자주는못가도일년에두번은꼭내려간담니다갓다오면반년은마음이포근하것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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