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배천(培泉) : 마을의 지형이 마치 좌우로 청룡, 백호등이 감싸 그 가운데 지맥에서 나는 우물(샘물)이 좋아서 배천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조회 수 6793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김병섭 입니다

작은책 한권을 썼습니다  부족하지만  뭔가에 도전하고 결실을 맺고 싶은 작은 마음에
그동안의 경험을 토대로 적어 봤습니다

향우님들의 후원을 부탁합니다

- 책 내용 요약 -
아침의 작은 변화는 출근 시작 30분전을 통해 이루어진다.

책 제목 : 출근 시작 30분전
김병섭 지음/ 112쪽 / 출판사 개미와 베짱이
이 책의 개요
나날이 경제상황이 어려워지는 요즘, 출근길을 지옥처럼 여기는 직장인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들은 아침에 눈뜨기조차 힘겨워하며, 매일 매일을 눈앞에 닥친 일만 하다 시간을 보낸다. 그러다 보니 마음의 여유조차 없다. 그리고 그렇게 3년, 5년을 보내다가, 문득 자신이 지난 시간에 얼마나 소홀했는가를 깨닫고 후회하게 된다. 
<출근시작 30분 전>은 바로 그 ‘지나간 후회’를 막기 위한 예방책으로서 우리가 잊고 있었던 시간에 대한 소중한 마음을 북돋아주는 훌륭한 격언들, 그리고 비즈니스 현장에서 활용 할 수 있는 실용 안내서다.
실제로 직장인에게 출근은 큰 의미를 갖는다. 단순히 억지로 눈을 뜨고 피로에 젖어 대중교통을 타는 끔찍한 일만은 아닌 것이다. 이 책은 출근길이 하루의 가장 중요한 시간인 동시에, 더 나아가 일생을 좌우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도 있음을 말한다. 또한 지옥 같은 출근길에 대처하는 상세한 방법, 짜증이 어린 마음을 근본적으로 치유하는 좋은 글귀들, 직장에서 할 수 있는 일에 대한 조언 등을 담았다. 이 모두는 출근 전에는 물론 직장에서의 업무와 생활 틈틈이, 퇴근 시간 후 내일을 준비하면서 읽을 수 있는 간편하면서도 편안한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어  출근길이 행복해지는, 직장인들에게 추천 하고 싶다.

저자 소개
지은이 김병섭 | e-mail : bs7505.kim@samsung.com | 017-306-3581
1986년 삼성전자에 입사 국내 영업고객만족 기획팀원으로 활동하며 12년간 마케팅 판촉, 유통 혁신업무, 대리점 CS교육 업무를 하였다. 현재는 삼성전자 서울중부지점에서 근무하며 상품홍보, 지원행사 스텝활동으로 현장에서의 실무업무를 하고 있으며, 이 책은 20년간의 사회 활동을 통해 몸소 체험해 터득한 구체적인 내용들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구입문의 : 예스24, 인터파크, 알라딘, 교보문고, 서울문고, 리브로 및 전국 서점에서 구입 가능합니다
              단체 구매시 연락주세요


KOR9788992509152.jpg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 재경 배천 향우회 2008년 정기총회 결과 2 김병섭 2008.07.14 65985
52 재경 배천 향우회 2008년 정기총회 알림 4 김병섭 2008.06.25 68369
51 님 ! 감사감사 3 엘리사벳 2008.05.04 74846
50 당신 가슴에 빨간 장미가 만발한 5월을 드립니다... 배천아가씨 2008.05.03 69805
49 금산면총회 진재수 2008.04.27 83443
48 향우회안내(재경금산면향우회겸) 김병섭 2008.04.21 68665
47 4월7일 부락민 단체 여행 기념 김선환 2008.04.09 86092
46 신년사 김선환 2008.01.11 85685
45 읽어보면 좋은 글이라서 올렸습니다 1 배천아가씨 2007.12.27 68137
44 함께들어요 배천아가씨 2007.12.27 71787
43 가슴에 소중함 하나 묻어두고 !!!!!! 배천아가씨 2007.12.02 70904
42 겨울로 가는 길... 10 배천아가씨 2007.11.29 69298
41 중년이 되고 보니 !!!!! 6 배천아가씨 2007.11.27 68872
40 가을과 중년의 나 2 배천아가씨 2007.11.20 67645
39 그리움 ~~~ 4 배천아가씨 2007.11.19 65509
38 달개비꽃 3 배천아가씨 2007.11.03 67718
37 저를아시는분께 5 이종형 2007.10.17 79122
36 고향에서 1 김성환 2007.09.28 71568
35 임원 확대회기 연기합니다(7월17일 예정이었던) 김병섭 2007.07.11 70624
» 향우님들 제가 작은 책 한권를 써 봤습니다 file 김병섭 2007.06.29 6793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Next
/ 4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