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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배천(培泉) : 마을의 지형이 마치 좌우로 청룡, 백호등이 감싸 그 가운데 지맥에서 나는 우물(샘물)이 좋아서 배천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5.12.16 13:26

고향

조회 수 67224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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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굴도 기억이 안나는 언니오빠들  모두 방가방가  그리고 영수사돈  방가방가                                              전화좀해봐  또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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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수 2005.12.16 23:24
    안.밖으로 사업 하느라 바쁘신 사모님 깨서
    누추한 고향을 찿아주어서  요즘말로 방가방가...
    잘~알 살고 있지요..사돈

    추억이 많은 사둔 아짐씨  이곳에서 자주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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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목 2005.12.17 12:53
    가끔, 동일어로는 뛰엄뛰엄. 일삼오칠구 컴에 들어와 눈요기만 하고 지나갔는데...
    여러 형님, 누나, 동생들의 글이 있어서 반가웠소
    박사장님!
    얼매나 변했소?
    변한모습 보고 싶은데
    한번 건너 오소
    섬진강 다리건너면 볼 수 있을텐데....
    연말이 가기전에 볼 수 있을려나
    온다연락하면 사장님 처남도 부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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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선희 2005.12.23 20:14
    추자언니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죠?
    저두 잘 지내고 있답니다. 지금 어디계신가요 궁금합니다.
    언제한번 뵈요 그리고 이곳에 자주들러서 서로 안부전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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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자 2005.12.26 17:04
    선희야  반갑다  나어디에 살고 있냐고 순천에살고있지
    연락번호는 011  9603  6282  로전화 하렴     또연락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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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해숙 2007.02.21 23:39
    추자야반갑다진해숙기역난냐
    난생각나는대시댁이구레라서자주내려가는대단에가면열락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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