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천!!!
가난에찌들고.짠바닷바람에 웅크리며.웅색한 밭농사 하나에 많은식솔이 목숨걸고꾸역꾸역 버텨 왔던 그곳.애증만 남아있을것같은 그곳이였는대...
오늘이렇게 반가운이름하나하나를보면서 조용히 미소 띄우며 애증뿐이였던 그곳을 떠나온지 어언30년이지난지금...
가슴벅차게 그려봅니다
감희 눈길도주지못했던 하늘같은 선배님. 조근이형
너무나소식궁금했고 많은추억이남아있는 친구처럼 따뜻했던. 철호형
여린소녀모습에 미소가 예쁘던. 경희누나(이상형이였는대)
철부지 모든실수를 웃음으로받아주던 포근한. 성애누나
탁구를 무지잘치고 항상엄마곁을떠나지않고 간네같지않던 우리집앞 구화형내 막내둥이
선희(애엄마.소식에 무지추카추카)
고향을지키는 우리권수 우린 가끔만나지.
우리누나 영숙씨 부산에살고계시는대.아들둘낳고 교회에 푹빠져서 착하디 착하게 잘살고있담니다. 얼마전 두눈을 홀라당까서 아주쌕시걸이람니다 궁둥이도 띵띵하구요 ㅋ
그리고배천아이로 들어와있는놈 내가잘아는놈인대 이놈이 실명쓸때까지절대로 낑가주지 맙시다...
형수형도 잘있었지
끝으로 눈띵만 하고가시는분을비롯한 영수하고추억이있는 모든분들 무탈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자주올깨요.
가난에찌들고.짠바닷바람에 웅크리며.웅색한 밭농사 하나에 많은식솔이 목숨걸고꾸역꾸역 버텨 왔던 그곳.애증만 남아있을것같은 그곳이였는대...
오늘이렇게 반가운이름하나하나를보면서 조용히 미소 띄우며 애증뿐이였던 그곳을 떠나온지 어언30년이지난지금...
가슴벅차게 그려봅니다
감희 눈길도주지못했던 하늘같은 선배님. 조근이형
너무나소식궁금했고 많은추억이남아있는 친구처럼 따뜻했던. 철호형
여린소녀모습에 미소가 예쁘던. 경희누나(이상형이였는대)
철부지 모든실수를 웃음으로받아주던 포근한. 성애누나
탁구를 무지잘치고 항상엄마곁을떠나지않고 간네같지않던 우리집앞 구화형내 막내둥이
선희(애엄마.소식에 무지추카추카)
고향을지키는 우리권수 우린 가끔만나지.
우리누나 영숙씨 부산에살고계시는대.아들둘낳고 교회에 푹빠져서 착하디 착하게 잘살고있담니다. 얼마전 두눈을 홀라당까서 아주쌕시걸이람니다 궁둥이도 띵띵하구요 ㅋ
그리고배천아이로 들어와있는놈 내가잘아는놈인대 이놈이 실명쓸때까지절대로 낑가주지 맙시다...
형수형도 잘있었지
끝으로 눈띵만 하고가시는분을비롯한 영수하고추억이있는 모든분들 무탈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자주올깨요.
우짠일로 이곳까정 납셨다요,,
참말로 무쟈게 반갑네
잘계시제라 고모님도 안녕 하시고
신평에 가끔 가는데 인사도 못드리고 와서
늘~지송하구만요
얼마전 부산향우회때 참석했던
순덕이 언니 사진 봤써라
안부좀 전해 주씨요
잘 계시고 건강하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