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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배천(培泉) : 마을의 지형이 마치 좌우로 청룡, 백호등이 감싸 그 가운데 지맥에서 나는 우물(샘물)이 좋아서 배천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5.05.18 19:08

고향이 그립습니다.

조회 수 70255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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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 향기가 물씬 풍기는 사진들... 너무너무 고맙고 그 향기때문에 스크랩해 갑니다.
다들 잘 지내시죠?
항상 가슴에 두고 있는 고향입니다.
자주 들려서 안부 전하겠습니다.
저에 소식이 궁금하신분들.. 연락주세요. 여수에 있습니다.
011-605-3368

맛있는 회에 소주한잔~~ 너무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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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옥영 2005.05.18 19:54
    오빠 정말로 반갑습니다.
    이게 얼마만입니까?. 제가 누구인지 아시지요 옥애 언니 동생 옥영이랍니다.잘지내시지요?
    여수에 계신 어머님도 건강하시고요...봉자랑은 가끔만난답니다.
    오빠 이렇게라도 만날수있어 얼마나 좋아요 이젠 여기서라도 자주만나요***
    그럼 오빠 나중에 또 뵈요.>>>>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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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봉동 2005.05.19 17:01
    손수건님!!!! 누구실까? 무지하게 궁금하니 연락 함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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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희 2005.05.20 11:29
    오빠 저는 민자친구 경희랍니다 어제 경주에 민자만나러 갔다가 오빠소식도듣고 민자가 구경 시켜줘서 재미있게 놀다가 왔는데 오빠를여기서 마나뵙게 될줄은 몰랐어요 오빠가 우리형부 동창이란것도 알게 됐네요.여수에 사신다니 정말 좋은데서 사시네요.그럼 다음에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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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숙 2005.05.21 23:23
    언니`오빠들안녕하세요~
    이곳에서이렇게~인사을하니 너무도마음이 흐뭇합니다 `
    언제나 마음에는 고향을 그리며~ 살고있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구요 좋은소식이`~``이곳에 가득 실렸으면 좋겠네요~
    자주들어와서~고향의~냄새을 안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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