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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배천(培泉) : 마을의 지형이 마치 좌우로 청룡, 백호등이 감싸 그 가운데 지맥에서 나는 우물(샘물)이 좋아서 배천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5.04.25 17:11

배천소식

조회 수 69212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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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박종만 (팔만) 따님 은하 결혼이 성황리에 끝났습니다

저는 금년 금산 면민의날 행사 진행합니다
5월 10일 저녁 한마음 가요제 연출합니다


올해로 2회째 지원합니다
밤에 하는 행사라 화려하게 합니다
초대 가수도 있고..
놀러 오십시요..
배천 출신 향우들께서는  자주 방문하시고 많은 내용 올려 주십시요
늘 건강 하시고 자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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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형수 2005.04.25 19:10
    병섭아 수고 많다
    먼나먼 고향의 많은 행사에 일조한다니 그 의기가
    늘 가상하다
    안산에 들을일 있으면 연락하고 한번 들으렴
    만나서 세상사 이야기 해보자꾸나 수고하려무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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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선희 2005.04.27 11:06
    병섭아 반갑다. 고향 소식을 알려줘서 고맙다.잘 지내고 있지?
    형수 오빠도 반가워요. 가까이 있으면서 제가 너무 무심했죠,
    연락 드리고 찿아 뵈러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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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옥영 2005.05.02 18:30
    병섭아 옥영이 이모야 참 훌륭하구나 만날때마다 느겼지만 많이 많이 칭찬해주고싶구나
    5월10일날 잘하고오렴 김병섭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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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성애 2005.05.02 23:07
    진옥영님 방가방갛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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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희(애화) 2005.05.14 17:23
    형수도 안산에 살고있나봐.우리조카도 안산에 있어서 결혼식때 갔었는데 팔만 오빠가 삼춘이지? 그오빠 보는순간 백남봉씨 닮았다고 해놓고 전부 다 같이 웃었다.재미는 좋나? 나는 부산에 살고있어. 본지가 오래되서 얼굴도 몰라보겠다 이런데서라도 만나니 반갑다.다음에 만날때까지 잘 지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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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섭 2005.06.02 17:54
    배천 향우모임도 준비해서 날을 잡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배천 다녀왔습니다 언제봐도 마을이 화목하고 정말 좋은 고향입니다
    먹을것 바리바리 챙겨 주시는 정겨움은 우리마을이 최고입니다
    같이 행사 진행 했던 스탭들이 많은 창찬을 아끼지 안았습니다
    행사장에 팔만 오춘께서도 참석 하셨습니다
    정말 좋은날에 한번 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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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선희 2005.12.07 18:20
    병섭아 많이 바쁘냐? 하기야 연말이라 송년회니 뭐니해서 바쁘기도 하겠구나, 안산에 오거든 연락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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