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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배천(培泉) : 마을의 지형이 마치 좌우로 청룡, 백호등이 감싸 그 가운데 지맥에서 나는 우물(샘물)이 좋아서 배천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5.02.15 10:53

을유년을 맞이하여~

조회 수 70966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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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배 후배님 오랫만에 우리 배천 마을방에 방문하였습니다 잘들 지내고있겠죠
그리고 설 잘보내셨는지 올해는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돈도 마니 마니 벌기을 바랍니다
선배 후배님 우리마을 방은 너무 썰렁해요 타 마을 방은 서로 좋은 글도 올려놓기도 하고
서로의 안부도 주고받는데  우리도 쬐끔 더 활성홛되길 바랍니다  눈팅만 히시지말고요 ㅎㅎㅎ
경제가 어렵다고 하는데 좋아지겠지죠 올 을유년에는 모두모두 행복하시고 즐거운 일만 있길
멀리서나마 빌어볼께요 객지에서 조심들하시고요 다음 또 들어오겠습니다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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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형수 2005.02.15 13:46
    권수야
    반갑다
    설날 내려갔는데
    만나지도 못하고 왔구나
    지긋한 너의 고향사랑 여기까지 들려온다
    올해는 좋은소식(?) 들렸음 한다
    우리 마을 홈피도 활성화 되도록 함 노력해보자
    담에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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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삿갓 2005.02.15 23:48
    권수씨
    나를알란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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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 권수 2005.02.16 16:44
    형수형님 잘지내시죠 이렇게 컴에서나마 인사드립니다 시골에 오셨다고 들어습니다 만나서 술이라도 한잔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다음에 오시면 한번 모시겠습니다 그리고 올해는 좋은일 (ㅎㅎㅎㅎ) 함 만들어보겠습니다 많이는 살이않았지만 다사다난했던 ㅎㅎㅎ지난일 모두잊어버리고 이제부터라도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가족모두건강하시죠 안부전해주세요 그리고 배전 선.후배님들 잘들있겠죠 금산은 제가 잘지킬테니 타향에서 몸들 조심히하고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갑시다 혹 시간이되면 서로의 안부라도 묻고사는 여유도 가지시길 선배후배님들 안녕히.... 참 김삿갓이누구세요???? 감덜익어서 그런지 아직안떨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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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성애 2005.04.04 03:12
    진씨집안 종손 진권수 .....................
    반갑구나 어디서 만나도 얼굴도 잘모르겠다
    나는 석민이 고모란다
    너희 작은 아버지 하고 친구이기도 하고 박형수 형님하고 동기동창
    권수야 고향 홈피를 많이 많이 활성화 시켜라 자주 놀러올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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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서애 2005.04.04 03:20
    박형수님 반갑네 그려 ...............ㄴ
    넘넘 반갑다
    고향 선후배 모여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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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선희 2005.04.27 14:46
    권수야 잘 있었니?
    3월에 잠깐 다녀왔는데 보지 못하고 그냥 왔구나.
    고향 사람들에게 많이좀 알려서 활성 시키자꾸나 바쁘게 살다보니 서로들 잊고 살앗는데
    너무너무 반갑고 좋구나. 다음에 고향가면 한번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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