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배천(培泉) : 마을의 지형이 마치 좌우로 청룡, 백호등이 감싸 그 가운데 지맥에서 나는 우물(샘물)이 좋아서 배천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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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 가슴에 소중함 하나 묻어두고 !!!!!! | 배천아가씨 | 2007.12.02 | 70904 |
72 | 을유년을 맞이하여~ 6 | 진 권수 | 2005.02.15 | 70966 |
71 | 2014년 배천마을 경로잔치 결산보고입니다 1 | 마을총무 | 2014.08.20 | 33948 |
70 | 4월7일 부락민 단체 여행 기념 | 김선환 | 2008.04.09 | 86092 |
69 | mmm 3 | ww | 2006.04.30 | 73550 |
68 | 가을과 중년의 나 2 | 배천아가씨 | 2007.11.20 | 67645 |
67 | 겨울로 가는 길... 10 | 배천아가씨 | 2007.11.29 | 69298 |
66 | 경로잔치 안내 2014년 8월15일 배천마을회관앞 1 | 김병섭 | 2014.07.07 | 55005 |
65 | 고향 5 | 이추자 | 2005.12.16 | 67224 |
64 | 고향소식 | 김선환 | 2008.12.29 | 81226 |
63 | 고향소식 | 김선환 | 2009.10.02 | 82845 |
62 | 고향에 그리움♧ | 배천아가씨 | 2006.08.08 | 72670 |
61 | 고향에 다녀왔습니다. 1 | 진선희 | 2005.08.19 | 75016 |
60 | 고향에 잘 다녀오십시요 | 배천아가씨 | 2006.10.04 | 67471 |
59 | 고향에서 1 | 김성환 | 2007.09.28 | 71568 |
58 | 고향의 그리움 1 | 배천아가씨 | 2006.10.02 | 74106 |
57 | 고향이 그립습니다. 4 | 진봉동 | 2005.05.18 | 70255 |
56 | 그리운 나의고향 | 배천아낙네 | 2009.12.14 | 81265 |
55 | 그리운 벗들 9 | 진철호 | 2005.09.16 | 71422 |
54 | 그리운 엄마 불효자는 웁니다!....................... 15 | 진성애 | 2005.04.04 | 69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