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수놈의 이팝꽃
by 천창우 posted May 3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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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 달이 떴다 1 | 황차연 | 2010.04.22 | 65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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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 가을사랑 4 | 천창우 | 2010.10.23 | 5667 |
파도가 넘실대는 고향의 푸른 바다가 보고 싶은 계절입니다.
고향을 지키시는 님들과 친구들, 그리고 흩어져 열심히 생활하시는 님들의
소망하시고 하시는 일들이 모두 신록처럼 푸르렀으면 참 좋겠습니다.
오랜만에 고향 앞바다 오천 돌무지의 파도소리에 퍼질러 앉아 쉬었다 갑니다.
늘 좋은 날들이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