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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월포(月浦) : 마을앞 포구가 반달형으로 생겨 “달개”라 부르다가 訓借(훈차)하여 월포라 하며 조선후기의 옛지도에도 월포로 표기되어 있으며 마을뒤의 고개를 “달갯재”라 하였는데 1956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月浦(월포)마을로 현재에 부르고 있다.
난숙2010.04.19 12:36

아고~~난정아 먄~~

난희가 돼지띠지? 이제 생각난다.

넌 뚱땡이도 전혀 거리가 먼데 돼지라고 표현해서 이상하다고 했어

계속 요리쿵?저리쿵? 생각하다 지금 막 생각난거야.

요즘 머리가 좀 둔해져서 이해해라.

난희야,

언니를 예쁘고 곱게 봐줘서 니가 더 이뻐질려고 한다.

역시~넌 내 동생이야!

 

갱아야,

너가 없어서 성만이가 날개를 달았지뭐니~

우리가 식당에 딱 하나 놓고 온 게 있단다.

"황 성만" 이름

친구들은 이게 무슨 뜻인지 알지.

다음 그 식당에 갈 때까지 식당 아저씨가 성만이 이름 잘 보관하고 계실 거야.

꼭 다음에 함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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