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시집
바다는 소리 죽여 우는 법이 없다
표제를 달고 출판사 모아드림에서
이제야 나왔다.
필요한 친구들은
주소 댓글 달아주면 부쳐줄께!
두 번째 시집
바다는 소리 죽여 우는 법이 없다
표제를 달고 출판사 모아드림에서
이제야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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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시집 출간 축하축하!! 앞으로도 우리 내면 세계를 시로 잘 표현하여 우리 정서가 더 풍성할 수 있도록 정진하길 바라네...수고 많이 했어...
친구야! 고대했던 단비가 내리는 촉촉한 아침이네. 첫번째 "귀농일기"도 잊었던 고향의 정서를 일깨워 주더니 이번 시집도 건조한 도심생활에 오늘 내리는 비처럼 빛 바랜 우리 마음을 녹여 주는 귀한 문집이 되길 바란다.
승현이도 올라와 있어서 더욱 반갑네. 승현이 잘 지내지?.아무튼 수고했어. 부럽기도 하고 ㅋㅋㅋ.
시집 출간이네???
하루하루 바쁘게 살아가는 우리 생활속에서... 잠시 살아왔던 뒤를 돌아보게 하는 시 같아서 좋았다.....
고맙다.
언제나 행복하길...
감사합니다. ^^
아마 이번 주 안으로 서점과 인터넷 서점에서 구입 할 수 있을 겁니다.
친구의 시집을 읽다보니 나의 마음이 따뜻해 지고 고향 을 느끼게 해주는구만 .
힘든 삶 속에서 잠시 고향과 어머니를 그리워하게하는 서정시 너무 좋다
집에서 오랜만에 책을 잡으니 와이프가 보기 좋단다
시 중에 어머니와 손잡고 백사장 걸을때 말없이 손에 힘주는 어머니
엄마의 마음을 너무 잘표현했어
고등학교때 농협에서 버스타면 커브길 돌아갈때 까지 서있는 어머니의 모습을 아직도 기억이 나는데
손에 힘주는 어머니나 아들내미 탄 버스를 눈에 보이지 않을때 까지 바라보고 계시는 어머니나
모두 지금의 우리를 있게하시는 훌륭한 분들이야.
좋은 시 많이 창작해서 서정주,도종환 시인을 뛰어넘는 훌륭한 시인이 되기를 빌께
장현우 아우님
두번째 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리네
늘 건강 하시고 더 좋은 시 글 많이 구상하여 쓸수있길 바라네..
건승을 빌겟네..!!
한권 부탁하네.. 12월달에 동중 동문 송년 행사에 집행부와
협의하여 구매할수 있도록 노력 해볼께..
주소 : 서울 금천구 벚꽃로 298.대륭 포스트 타워6차 17층
LG전자 MC 대륭 관리실 김종준 (010-8152-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