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는
이미 흘러간 옛날이다
현재는
잠시 스쳐갈 인연이다
미래는
아직 오지 않은 내일이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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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문인들의 해변 문예학교가 열리는 소재원 4 | 운영자 | 2004.11.23 | 24727 |
» | 무제 | 남창욱 | 2005.03.20 | 2187 |
51 | 인생 예찬 | 공풍용 | 2005.03.15 | 2629 |
50 | 고향의 어머님 | 공풍용 | 2005.03.10 | 2281 |
49 | 모하비 사막 | 남창욱 | 2005.02.19 | 2188 |
48 | 거금도 갯바위 | 황차연 | 2005.02.06 | 2439 |
47 | 귀환(詩) | 남창욱 | 2005.01.29 | 1831 |
46 | 할미화 | 남창욱 | 2004.12.26 | 2015 |
45 | 고향 | 남창욱 | 2004.12.23 | 1867 |
44 | 거금도居金島 적대봉 | 김정래 | 2004.12.19 | 1901 |
43 | 이 봄 내고향 남쪽으로 가자 | 머그낭골 | 2004.03.02 | 2272 |
42 | 내 어릴적 고향의 바닷가는... | 머그낭골 | 2004.03.09 | 2397 |
41 | 울 어메 | 머그낭골 | 2004.06.22 | 2339 |
40 | 바닷가 추억이 생각나면 | 머그낭골 | 2004.06.16 | 2031 |
39 | 나 돌아가리라 | 머그낭골 | 2004.05.31 | 3025 |
38 | 대양을 바라보면서! 4 | 정성수 | 2003.10.01 | 1780 |
37 | 홀로선 소나무 4 | 정성수 | 2003.10.05 | 2087 |
36 | 노를 저어 가보세! 5 | 정성수 | 2003.09.24 | 2019 |
35 | 우중 영결식 3 | 진병일 | 2004.08.19 | 2325 |
34 | 물레방아 | 시김새 | 2003.04.12 | 2487 |
33 | 드릴테야 | 시김새 | 2003.04.03 | 1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