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아침
by 시김새 posted Nov 30, 2003
-
?
감탄 2003.12.06 15:02
-
?
푸른돌 2003.12.19 22:36어-마---김영재님의글 너무 좋아유
그리고 청석의 새해 아침 해오름이 찬란하다
적대봉에서 거금도의 해오름을 담어보리라^^ -
?
시김새 2003.12.20 08:58푸른돌님께서 오셨군요.
늘 님께 감사드리며 님의 배경으로 작품을 꾸미고 있습니다.
제깐에는 많은 노력으로 만들었는데
다른 님들의 작품에 비하면 아직도 많이 부족하죠.
그래도 조금씩 익혀 나가렵니다.
항상 좋은 이미지를 올려 주시어 가사하는 마음입니다.
금년도 곱게 마무리 하시고 힘찬 갑신년을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문인들의 해변 문예학교가 열리는 소재원 4 | 운영자 | 2004.11.23 | 24727 |
292 | 시산도/고흥 1 | 나천수 | 2003.10.23 | 2304 |
291 | 영상/거금도 4 | 나천수 | 2003.10.10 | 2717 |
290 | 다리 놓기 | 나천수 | 2004.03.16 | 1826 |
289 | 거금도 | 장현우 | 2004.12.03 | 1783 |
288 | 어릴적 장어 낚시 | 시김새 | 2003.04.09 | 1973 |
287 | 바다와 어머니/김영재 | 시김새 | 2003.07.24 | 1766 |
» | 새 아침 3 | 시김새 | 2003.11.30 | 1679 |
285 | 눈오는 밤/김영재 1 | 시김새 | 2003.12.06 | 1651 |
284 | 거금도 일출/시김새 | 시김새 | 2003.12.29 | 1768 |
283 | 애원 | 시김새 | 2003.07.31 | 1782 |
282 | 부모님과 스승의 은혜 | 시김새 | 2003.05.18 | 2031 |
281 | 슬픈사랑 | 시김새 | 2003.04.01 | 1931 |
280 | 드릴테야 | 시김새 | 2003.04.03 | 1913 |
279 | 물레방아 | 시김새 | 2003.04.12 | 2487 |
278 | 우중 영결식 3 | 진병일 | 2004.08.19 | 2325 |
277 | 노를 저어 가보세! 5 | 정성수 | 2003.09.24 | 2019 |
276 | 홀로선 소나무 4 | 정성수 | 2003.10.05 | 2087 |
275 | 대양을 바라보면서! 4 | 정성수 | 2003.10.01 | 1780 |
274 | 나 돌아가리라 | 머그낭골 | 2004.05.31 | 3025 |
273 | 바닷가 추억이 생각나면 | 머그낭골 | 2004.06.16 | 2031 |
넘 황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