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로야 가지 마라
성난까마귀
흰빛을 새오나니
청강에 씻은몸
더럽힐까 하노라
정몽주 엄마가 아들에게
절대 이방원에게
가지말라는 뜻으로
이편지를 보냈답니다.
그래도 무시하고 이방원이한테
갔다오다가 그만~~~~~
자고로 옛날부터 부모말 안들으면 ~~~이렇게 되고
어른말을 잘들으면 자다가도 떡을 얻어 먹는다잖아요!!!!!
금산동중 총 동문 선,후배님께!!
울 어메 편지(퍼온글)
남자는 산..여자는 나무..
장어가 사람잡겠네!!!!
성인
술을 먹으라고 한다!!!
잘해보자구요!!
가는세월
거시기
가빈
엄마가 아들에게!!!
丹心歌
何如歌
우리 누님이 벽계수를 꼬시면서 썻던 글
덥죠~잉 역사공부하면서 웃어볼까요
歲月不待人
우리는~~~~
축하
읽어보세요
노신사와 술의 해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