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보장경(雜寶裝慶)이란 책에 무재칠시(無財七施)라는 말이 나옵니다. 말 그대로 "돈 없이도 베풀 수 있는 7가지 보시(普施)"라는 뜻입니다. 사람들은 뭔가 있어야 베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베풀고 나눈다는 것은 있고 없음의 문제가 아닙니다. 돈이 있어야만 베풀 수 있다는 생각 자체가 교만입니다. 돈이 없어도 베풀 수 있는 마음이 있고, 정성이 있으면 어떠한 형태로든 상대방에게 그 마음이 전달되게 됩니다. 과연 돈 없이도 베풀 수 있는 마음과 정성이 무엇인지 지금부터 살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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