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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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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 가을의 이미지을 보았습니다.. 2 | 동문 | 2008.11.12 | 1510 |
93 | 문근영과 나경원 | 표준 | 2008.11.18 | 1222 |
92 | 인생역전!!! 1 | 동문 | 2008.11.19 | 1230 |
91 | 지루박 2 | 동문 | 2008.11.20 | 3203 |
90 | 금산남초19회 동창회 안내 | 김표준 | 2008.11.25 | 1305 |
89 | 비밀번호... | 동문 | 2008.12.02 | 1648 |
88 | 한국인의 급한성질 베스트 10. | 동문 | 2008.12.10 | 1320 |
87 | '에너지 언어' | 동문 | 2008.12.10 | 1164 |
86 | 예쁜 아가씨와 사과,. | 동문 | 2008.12.12 | 1203 |
85 | 초등학교 동창회에서 동요부르는 모습 3 | 표준 | 2008.12.27 | 2569 |
84 | 고향 어머니의 명절(퍼옴) | 표준 | 2009.01.23 | 1201 |
83 | 어떤 밥상이냐에 따라 1 | 안산 | 2009.01.28 | 1469 |
82 | 고향의 봄이 오는 소리 | 김표준 | 2009.02.12 | 1238 |
81 | 당신이 최고가 되는법. 1 | 동문 | 2009.02.19 | 1552 |
80 | 인생이 한그루 꽃나무라면(퍼옴) 4 | 표준 | 2009.05.15 | 1609 |
79 | 사랑은 바보를 천재를 만든다(퍼온글) 1 | 표준 | 2009.06.09 | 1208 |
78 | 하늘나라에서 만난 대통령’ 1 | 표준 | 2009.06.12 | 1336 |
77 | 젊었을 적의 내 몸은 | 동문 | 2009.06.16 | 1218 |
76 | 음악이 참 좋네요 1 | 표준 | 2009.06.16 | 1367 |
» | 3 초만...... 2 | 표준 | 2009.07.20 | 1345 |
병원 진료실에에서 대기한던중 옆에 놓여진 팜플렛 속에
쓰여진 글을 올려봤습니다
저한테 딱 어울리는 글이기도 하구요
긴 장마와 폭우 그리고 습한 더위에 짜증이
날 때가 많습니다 그럴 때 일수록 3초만이라도 여유를
가졌으면 합니다.
"노하기를 더디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 보다 낫다"라는
귀절이 떠오릅니다.
무더위 울 님들 건강하시고 즐거운 여름 휴가 계획 잘 세우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