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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0 23:26

외로운밤

조회 수 1828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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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감 궁 항 정 무 의 문
엄 청 태 과 객 희 매 도
야 심 금 불 매 자 착 창
월 전 청 휘

☞조용한 시골이 마음에 들어
문닫고 누었으니 찾는이 없네
밤깊도록 잠 못들고 앉았노라면
밝은달이 창에 비춰
휘엉청 밝아오네
?
  • ?
    표준 2006.08.11 08:29
    글씨가 많이 늘었네
    글쓰는데 집중하다보면
    이 무더위로 인한 잠 설치는것은 없겠지
    부지런히 연습하여 출품도하고 전시회도 하고 그러게나

    나도 배워야 할터인데
    휴가 끝나자 마자 날마다 술만 푸고 있으니
    이 또한 못할 짓이구먼
  • ?
    2006.08.12 10:15
    자랑 하기는 아직 쑥스럽지만
    카페 의 풍성함이 있기를 바라면서 습작  한번 올려보았네  ~~~
  • ?
    후배 2006.08.15 16:23
    황경칠선배님 붓굴씨 부럽습니다.
    역시 선배님 다우시군요 제 기억으로는 몸이 아주좋으셨던것 같은데.....
    전 명천에 사는 아주조그만했던 여자아이였는데 지금은 어느덧
    중년이되어 미안한얘기지만 흰머리도 보인걸요헤헤헤......
    선배님들의 활동모습 컴으로보면서도 동참할 기회가 없네요.
    지방에 아니시골에 살다보니.............고로 두루두루감사하고열심히
    또열심히 .........
  • ?
    2006.08.16 16:32
    후배님 !정확하게 누구인지 모르겠으나 ]
    이렇게 보아주고  알아주고 뎃글남겨주니 무어라 감사 해야할지~
     지방아니 시골어데서 살던지 감사하는 마음이면 그곳이 무릉도원은아닐지언정
    못지않은 행복한 삶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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