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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0 17:12
자신에게 보내는 칭찬의 박수
조회 수 993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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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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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했음 좋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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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이 있어 좋은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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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비우면 편안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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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여는 행복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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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있는 자에겐 가난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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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건 같은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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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차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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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비 가 내리는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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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놈들의 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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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退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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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오회칭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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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보내는 칭찬의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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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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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나타내는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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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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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인 그대가 좋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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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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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저리 타임(injury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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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명의 친구

오늘이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이라서 그런지
오랜만에 이렇게 느긋하구 편안한 시간이 주어
져서 잠시 들여다 보네요.
살다보면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 한가지 씩의
방법을 터득하게 되지요.
너무 화가 났을때에 저는요 조용히 가서 손을
깨끗히 씻구요 다시 시작 합니다.
그러면 마음이 편안해 지거든요(신기하죠)
선배님 좋은 한주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