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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9 21:12
환하고 밝은 글맛 드세요~
조회 수 1833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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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림 2006.02.20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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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례 2006.02.20 09:04친구의 마음 만큼 환한 꽃다발!!!
행복한 하루 될 것만 같다.ㅎㅎㅎㅎㅎㅎ
감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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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숙희 2006.04.14 23:26은희야?
잘지내지?
난 네가 어나운서로 자리에 있을줄 알았단다
항상 국어책 대표로 읽었잔니^^
그래..
지금의 네가 참부럽다
넌 나름대로 힘들지?
하지만 우리가 잠시쉬었다가는 이세상인걸..
영원한 세상이 더중요하잔니
우리 함께 영원한 좋은곳에서
오래오래 행복할수있도록 오래 참고 인내하구나
은희야?
주일 지켜야하겠구나
광주의 모임이 토요일이다만
또보고싶은 욕심이다만
너의 위치를 이해하기땜에 참아야겠지^^
또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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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관념이 아니라
사랑은 행동으로 주고 받는 거라 하는군
더 많이 사랑하며 살세나
근디,
멋쟁이 아들 둔 턱 언제 쏠꺼냐??
니 아들 턱 한두개론 부족할듯....ㅎㅎ...
세상을 다 얻은듯 행복에 푹 빠져 있을 친구야!!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