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구두를 신고 ..
사람들 사이로 걸어간다.
발길이 드물어진 그 곳엔
함께한 시간은
보이지 않는다.
이다금씩 들려오는 알수없는 소리..
내 안에 들어오는 순간.
희미한 연기와같이 사라져버리네
잡힐듯 잡힐듯
잡히지않는 ..
그랬구나.
그거였구나.
이제서야....
착각이었네
그 뿐 이네....
비어있는 .
아무렇지도 않은거 처럼
아무일도 없는 것처럼
어느새............................
짧은
금중 11기산행에 초대합니다
자연으로 돌아가자.
일 딴 열심ㅎ시 하자
금중 11회 동창회를 빛내주셔 고맙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박민숙 친구 부친 칠순잔치 공지합니다
봄! 봄이오려나 봅니다
22회 친구들에게!
가끔생각날때 보고싶을때.그리울때.ㅎㅎㅎ
한해 를 보내며.......
항상생각나는 옛친구들 ..........
착각
작은 행복
사람은 누구나...
소중한 친구에게....
그리운 친구들 잘있겠지?
오늘 하루는 무엇인가
억수같이 쏟아지는 비
바람소리
보고싶어도 보지못한그리운친구들 ......
거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