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바다 성산포/김미숙/시 낭송 Prev 동중10회 벗님네들~~바쁘신감요? 동중10회 벗님네들~~바쁘신감요? 2006.11.09by 박정미 따뜻한 차 한잔과 함께.... Next 따뜻한 차 한잔과 함께.... 2004.04.10by 정미 0 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KakaoStory Band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글쓴이 비밀번호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글쓴이 비밀번호 Comments '3' 댓글 새로고침 ? 김충규 2004.04.08 01:26 바다님 ! 갈매기 아름답게 노니는 것을 보니 지나간 추억이 생각 납니다.. 역시 바다는 넘 멋있어요.. 저의 마음을 포근하고 따듯하게 해 주어서... 그래서 전 늘 이렇게 바다를 떠나지 않고 묵묵히 지키고 있나 봅니다.!! 오늘도 기쁨이 넘치는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라며..^^진 중학생이 !!..ㅎㅎㅎ 댓글주소복사 추천 수정 삭제 댓글 ? 바다 2004.04.08 09:29 . 아~~~~~저 바다 이고 싶어라.. 이곳과 다른 멋을 가진 저 바다에 가고 파라. 너무 아름답네요.. 바다는 엄마품 아버지의 품 같은 곳.. 시에 취하고 바다 푸르름에 취하고.. 또~~~~뭐에 취할까.! 커피 향에.. 오늘은 취해서...................바이..^-* [12][12][12] 댓글주소복사 추천 수정 삭제 댓글 ? 정미 2004.04.10 01:03 잘 사누? 남쪽바다의 봄빛은 어떤색을 띠고 있을까? 항상 지킴이 하고 있는 친구덕에 편히 쉬다 간다네.... 늘 건강하시게나.....(xx27) 댓글주소복사 추천 수정 삭제 댓글 댓글 새로고침 10회 게시판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검색 List Zine Gallery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그리운 바다 성산포 3 김충규 2004.04.08 1320 362 따뜻한 차 한잔과 함께.... 1 정미 2004.04.10 829 361 깨져버린 꿈 김충규 2004.04.11 1156 360 가슴에 와 닿는 친구들의 눈빛 2 김충규 2004.04.17 1235 359 가슴에 와 닿는 친구들의 눈빛(두번째 이야기) 김충규 2004.04.19 1112 358 이제 당신의 아내를 안아 주세요 12 김충규 2003.11.30 1646 357 행복은 당신 옆에 1 김충규 2004.04.20 1001 356 가치 있는 이야기 4 김충규 2004.04.22 940 355 너 없으므로 2 김충규 2004.04.27 870 354 철없던 시절의 외톨이 1 김충규 2004.04.28 881 353 부모님 잘 모시는 방법(펑글) 김충규 2004.05.01 1039 352 5월의 실록을 가슴에 2 김충규 2004.05.01 816 351 행복이란 2 김충규 2004.04.29 1087 350 아내 김충규 2004.05.01 887 349 안개비 그리고 작은 사랑 김충규 2004.05.17 846 348 사이 2 김충규 2004.05.17 1296 347 미소가 아름다운 사람 3 김충규 2004.04.13 1093 346 하늘에 쓰네 2 김충규 2004.04.28 874 345 행복의 비밀 2 김충규 2004.05.17 1092 344 아픔보다 더 짙은 그리움 김충규 2004.05.19 778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4 Next / 24 GO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