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87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전영록/환희/정수라

                                                       


아직도 어두운 밤인자봐.
하늘엔 반짝이는 별들이 내모습을 가끔 쳐다보네..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지금은 지나버린 바람이 쓸쓸하게 나를 감싸주네..

언젠간 어렴풋이 기억이 나겠지만 어둠의 추억일랑
이제는 잊어야지..

우리 이제 지난 얘기 불꽃처럼 날리우고
처음보는 타인처럼 언젠가는 미련 없이.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하늘엔 반짝이는 별들이

내모습을 가끔 쳐다보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3 남남 김충규 2004.03.14 897
382 우리 있는 그대로 사랑할 줄 알자 3 김충규 2004.03.16 1049
381 워메~~ 미치겠구먼. 2 김충규 2004.03.16 886
» 하늘에 반짝이는 별들 김충규 2004.03.18 876
379 하늘 같은 사랑 1 김충규 2004.03.18 999
378 추억은 저편에 김충규 2004.03.20 753
377 행복을 모아 모아 ...이곳에 김충규 2004.03.21 947
376 리듬에 맞추어...좋은 하루를 1 김충규 2004.03.23 817
375 매력적인 사람이 되는 법 1 김충규 2004.03.24 1120
374 힘이 되어 주는 사랑 1 김충규 2004.03.26 915
373 사랑한다는 것은 2 김충규 2004.03.29 1184
372 그리운 사람에게 2 김충규 2004.03.31 967
371 웃음의 효과 4 김충규 2004.03.31 1020
370 오다 가다 김충규 2004.04.01 952
369 그리움 2 김충규 2004.04.01 793
368 잊지 못할 추억 김충규 2004.04.01 767
367 눈빛이 그리운 이 있습니다 2 김충규 2004.04.02 1069
366 말없이 사랑하십시요 김충규 2004.04.04 853
365 세상은 모른 일 3 김충규 2004.04.07 1027
364 꽃같은 내 사랑아 2 김충규 2004.04.07 115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4 Next
/ 24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