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 들렀는데 이름조차 생소할정도로 무심하게 내생활에 쫗기다싶이 살았나보다
안녕 나는 명천에 상희라고해 기억해주면 너무너무 감사하구
모두들 넘 보구싶다 어떻게 변했는지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구
한20년 지났나? 벌써 반생을 살았으니 이제라도 소중했던 친구들과 남은시간을
옛추억으로 돌리고 싶다
한해가 얼마남지 않았는데 마무리 잘하고 내년에는 모두들에게
행복이 가득하고 소원성취하길 바래^^;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1 |
노래하는 미선이~♬ ♪
5 ![]() |
*^__^* | 2005.12.07 | 1610 |
130 |
11회동문얼굴들
![]() |
김경남 | 2005.12.09 | 1262 |
129 | 친구님들...건투를 빕니다 4 | 수원영 | 2005.12.12 | 1300 |
128 | 나는 전생에 여자? 남자? / 재미있는 테스트 4 | ^(^ | 2005.12.12 | 1935 |
127 | 그리움의 끝을찿아서! 4 | 이준남 | 2005.12.20 | 1337 |
» | 보고싶다 나의 친구들 10 | 한 | 2005.12.21 | 1661 |
125 | 좋은날...츄카츄카 7 | 친구 | 2005.12.21 | 1518 |
124 | 동창님들...꼬옥 보세여 2 | 알립니다 | 2005.12.22 | 1431 |
123 | 한해도...... 3 | 한남자 | 2005.12.26 | 1327 |
122 | 사랑하는 친구들아 ! 3 | 경미 | 2005.12.26 | 1390 |
121 | 미란아 안녕 1 | 경미 | 2005.12.27 | 1520 |
120 | 고마 우~이 5 | 병곤 | 2005.12.29 | 2688 |
119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5 | 서울 멋쟁이^^ | 2005.12.30 | 1315 |
118 | 새해에도 행운과 행복이 함께하길...^^;; 1 | 친구 | 2005.12.31 | 1261 |
117 | & 2006년 새해를 맞이 하면서 & 7 | 박미선 | 2006.01.02 | 1345 |
116 | 힘들게 살지 맙시다... 5 | 수원영 | 2006.01.12 | 1335 |
115 | 칭구들아... 즐건설날 되거라 1 | 수원영 | 2006.01.26 | 1170 |
114 | &험난함이 내 삶의 거름이 되어& 2 | 박미선 | 2006.02.01 | 1199 |
113 | &행복한 동행에서& 3 | 박미선 | 2006.03.06 | 1383 |
112 | & 길 & 3 | 박미선 | 2006.04.17 | 1244 |
요기서 이렇게 보게 되네...자알 지내고 있냐?
아직도 평택에서 살고 있는지 궁금허다
예전에 시골가다가 녹동에서 한번 본적있지 기억하냐...연락처를 받았는데
잊어버려서 연락도 못하고 살았나보다
많은 세월이 흘렀나보다...저번에 동문회때 명천칭구들을 포함해서 올만에 칭구들을
보고와서 감회가 새롭더라~~~칭구들끼리 연락하면서 지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기도 하구, 이번주 토요일(24일)날 서울 대림동에서
동창들...모임을 가질라고 한갑드라 시간되면 얼굴한번 봤으면 좋겠다..
시간나면 연락주거라~~
글구, 자주 소식전해주구 그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