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우리 후배님들이(저는 9회) 주축이 되어서 불을 질러버린 듯 합니다. 열받아 죽겠습니다.
우리 친구들 이상 선배님들은 뭘 하시고 계시는지요...?(8회 성님들 빼고^^)
아무리 컴맹세대라고 하지만 너무한다...싶습니다. (농담)^^*
어제는 드디어 사고를 치더군요
우리 고향인 거/금/도를 운으로 하는 삼행시가 대 히트를 치면서(동생들 틈에 끼어서 저도 참여 했지만)...
활활 타오르는 불길을, 후배님들의 열성을 확인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너무 재미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렇게 승질(?)이 났답니다. 우리 전체가 할 수 있는 재미있는 일이 무엇이 또 있을까.. 생각하다가
[출석부]를 제안하기에 이르렀습니다. .
오늘은 제가 마련 했습니다. 과감히 답글 50개에 도전합니다.
그리고 우리 9회 친구들아~느그들은 샘도 안나냐? 이제 눈팅족에서 벗어나자!
여러분이 남기고 싶은 메세지와 함께 출석부에 도장을 찍는 것입니다.
이곳을 다녀가시는 모든분들은 꼭 찍고 가셔야 합니다.
물론 두번은 사양합니다.
그래야 그날 그날 출석인원을 확인 할 수 있을테니까요
그럼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도장 밥(소스)입니다.-
아래 도장밥을 복사해서 붙이시고 「아이디쓰는자리」를 지우고 대신 여러분의 성함이나 아이디를 넣어주세요 나머지는 지우시면 아니되옵니다.^^
<SPAN style="BORDER-RIGHT: #ff0000 2px solid; BORDER-TOP: #ff0000 2px solid; VERTICAL-ALIGN: middle; BORDER-LEFT: #ff0000 2px solid; WIDTH: 32px; COLOR: #ff0000; LINE-HEIGHT: 14px; PADDING-TOP: 2px; BORDER-BOTTOM: #ff0000 2px solid; HEIGHT: 32px; TEXT-ALIGN: center">아이디쓰는자리</SPAN> (xx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