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6년6월24일 최근태향우님 모친께서 지병으로 별세하셨기에 부고하나이다. 향우님들께서는 슬픔을 같이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빈소:을지로 6가에 국립의료원 영안실 301호 *발인:2006년 월요일밤12시 *최근태:011-283-80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