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당신은 나의 동반자
나의 삶에 여로에서
세상을 살면서
실족되는 나의 발길을
찬란히 빛나는 삶을 주려는
미납하신 회원님은 회비를 입금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
|
|
ㆍ 평지(平地) : 어전(於田)이란 지명은 본시 고개밑에 마을이라하여 “늘앗” 또는 “고개밭”이라 부르던 것을 한자로 어전(於田)이라 표시(表示)했다. 그후 1914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어전리(於田里) 동쪽에 있는 “늘앗터”를 평지마을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4.12.27 08:00
'늘사랑회' (늘앗테 금초교 45회 모임)
조회 수 16516 추천 수 0 댓글 57
-
?
늘청회장 2004.12.27 10:39
-
?
김영호 2004.12.27 16:21학렬형님,재섭형님,경선형님.
모두들 즐겁게 웃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모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늘 건강 하십시요.
늘청회 총무 김영호 -
?
윤재섭 2004.12.27 21:45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십시오.
다음달 모임에 모두들 빠지지 마시고 꼭 참석 하시기 바랍니다.
회장: 윤재섭 -
?
학용 2004.12.28 08:24남는술 한 잔주세요
우게 멀마 간네 선배님들 모임 보기 좋수다
소실적 마음 영원히 간직하시고
]후배들에게 모범이 되시길~~```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 조심하세요 -
?
金法寬 2004.12.29 10:2430여년 만에 본 얼굴들을 난 찾지 못하고 헤메이고 다녔다.
옆에 스쳐도 알아보지 못한 얼굴 얼굴들...!
우리들이 너무 무심하고 무관심속에 살아왔었다.
이제라도 늦지 않았으니
서로 사랑하고 관심을 갖고 보람있게 살아보자.
부산에 운자야!
댓글 올리지 왜 ...
살아있으니 고맙고 반갑고 보고싶다 친구야! (xx2)(xx2) -
?
윤재섭 2004.12.29 20:41오늘 온양에 사는 김경애 친구와 연락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통아 하고 다음에 참석한다고
-
?
김연주 2004.12.29 20:43참 오랜만에 보는 얼굴들이여.
이름들이여!
초등학교 졸업하고 처음 불러본 이름들이여.
어디서 무얼하며 어떻게 살아가는가
참으로 오랜만에 접해본 이름들이여
어린시절 연소 바닷가에 나리롱고동 잡으러 갔던일
재넘어 나무하러 갔던일
엄마가 활앞에 바닷가 파래(포래)
하러가서 해가져도 오지않으면
마중가다 청영끝에 귀신 난다고 가지도 못하고
달판께에서 왔다 갔다 눈빠지게 기다리다가
정작 엄마가 오면 말도 못하고 울어버렸던 기억들
내고향 내 마을 코흘리게
동무들을 보니 깊은 향수에 잠긴다.
법관아 수고했다. 참 장하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니.
인순, 춘화, 양희, 정애 전화번호는 알려줄게 전화한번 해라
윤용섭 잘 사냐. 우리모임에(1월16일)얼굴한번 보자
오늘 행숙이와 통화하면서 이 모임을 알렸다.
1월모임에 갈게. -
?
金法寬 2004.12.30 11:02연주 친구야 반갑다!
황가네와 9기 모임에서 봤는데 또 보고 싶네
갑신년이 저물기 전에 32명 동무들의 주소가 파악되었음 좋겠는데 걱정이 앞서네
제일 걱정되는 건 故 전남일 주소를 알아야 되는데 마음만 아프네 그려
어떻게 이승을 꼭 가서라도 갖고오고 싶은 마음이네
그 외 동무들 주소가 파악되면 전화나 댓글 꼭 올려주소 -
?
김연주 2004.12.30 17:55순수의 대명사
김법관 어찌 하오리까
나는 때가 너무 많이 묻어 생각조차 못했다.
이 정글의 세계에서 너의 글을 보며 뒤를 한번 돌아본다.
어젯밤 늦게 인순이와 통화했다.
모임에 올 생각이 있더라. 연락 한번 해봐라
전화번호 올릴게
인순: 010-6377-5971
033-541-5971
춘화: 02-499-4399
양희: 062-265-6883 (애덕이에게 연락해봐)
정애: 061-763-5576 -
?
金法寬 2004.12.31 17:45동무들 주소 파악이 너무 힘듭니다.
선미경 동무 주소는 동촌 윤정희 동무가 알고 있으것 같으니까 김연주 동무가 알아봐 주고
노은화 동무 주소는 노정숙 동무가 알아봐 주소
그리고 선임이 동무는 강원도 있다는데 연락하는 방법은 아직은 없고
윤애란이 동무는 재섭이 동무가 수배 좀 해주소
애경이와 윤호 영숙이 김경숙이 연락 할 수 있는 방법을 아시는 분 댓글 좀 올려주세요. -
?
김선숙 2005.01.01 11:26사진 잘 봤다. 새해인데 다들 하는일 잘 되고 건강하세요.
-
?
金法寬 2005.01.01 12:36을유년 새아침에 '늘사랑회' 동무들께 미안합니다.
갑신년이 저물기 전에 동무들 주소록을 다 파악을 했었야 하는데
보시다시피 주소록을 다 파악을 못했습니다.
하루 빨리 주소록을 찾겠다는 약속을 다시한번 하겠습니다.
그리고 故 전남일 동무의 주소는 '하늘나라우체국'으로 위안을 삼고자 합니다.
하고싶은 얘기는 '하늘나라우체국'으로 가셔서 편지를 보내십시오.
부산에 전경숙 동무야!
전화번호 알려고 순조형 경아동상을 찾게 되어서 너무 반가웠다.
손전화 번호를 모르니까 조금 불편하니 빨리 알려주길 바란다. -
?
김학섭 2005.01.02 18:20"늘사랑회" 창립을 늦게나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48회 늘앗테 동무들도 많은데 선배님(45회)들이 더욱많내여.
축하드리고
^_^선배님"을유년" 새해 소망하신 모든일 성취 하시고 건강을 빕니다. -
?
윤용섭 2005.01.03 12:54(img07)형님! 누나들!
축하드립니다
한두사람이 수고(?)를 하면
좋은 일이 있다는 사례입니다
이번 모임을 거울삼아
또다른 선. 후배님들의 모임이
정말 활성화 될수 있도록
그렇게 하여
서울에다
늘앗테 마을을
또하나 건설하십시다
그리하여
보고싶은 동리사람들은
언제든지 가서 만나볼수 있도록
서울늘앗테를 만듭시다
다시한번 축하드리고
선배님들 모임일에
되도록이면 참석하여
축하드리겠습니다
윤용섭 올림 -
?
김정애 2005.01.03 21:46오랜만에 그리운 친구들 이름을 부르게되어 몹시 반갑습니다.
기회가되어 기쁨만남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김정애(Phone) : 010-7613-6845 -
?
金法寬 2005.01.05 11:54동무들이여, 우리 한번 생각해 봅시다.
우리의 만남을 우리가 헛되이 지나친다면
다시 어떤 때를 기약할 수 있습니까?
이번 첫 모임에 한 사람도 빠짐없이 참석하여 주십시요.
다음에 ~ ~ 다음에 ~ ~하다간
정말 다음 모임엔 꼭 참석하리라고 누가 보장할 수 있습니까?
특히 지방에 계시는 동무들께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한번만이라도 동무들 얼굴을 다 볼수만 있다면
나는 내 인생을 감사하고 기뻐할 것입니다.
또 늘앗테에 태어난 것을 감사하고 기뻐할 것입니다.
이 만남은 우리 동무들의 일대 큰 사건이고
하늘 땅이 열두번 진동할 큰 경사입니다.
이 기쁨으로 우리 '늘사랑회'는 새해의 문을 활짝 열고 있습니다. -
?
윤재섭 2005.01.06 20:58정애 친구 오랜많일세 알랑가 모르겟 내 아리첨 재섭 이여 반갑구먼 16일날 보세
-
?
학용 2005.01.06 22:00재섭이성님
사장께서 삼팔선 합니까
겁나게 많이나 참석 해서
정화선배가 제일 부러워 할것 같은데
모든 분들 다 알것 같은데
연주누님은(윤식형 동상) 누구?
은화누님은 누구?
제비 성님이 가르쳐주소
삼팔선 하게~~~~~~~~~~~~ -
?
김연주 2005.01.07 13:42학용아!
잘 사니?
그래 누군지 잘 모르겠지.
연화누나야.
호적이 연주여서
연주로 통일을 할려고 한다.
양해 바라고
12기에서 자주 봐왔는데 우리평지 창에서도
만나니 또한 반갑군.
학용아 자주 보고 안녕. -
?
윤재섭 2005.01.07 19:51학용 이 동상 오랜만 이 구먼 은하가누구냐 면은 노정애 사춘 언니야 알갯노 정율이사춘친구 태수형님 동상
-
?
박요순 2005.01.10 10:49늘사랑회 만남을 진심으로 감축드립니다
역시 느라테 선배님들은 존경스럽고요
저희들은 그나마 늘청회가 있어 타 부락애들이
부러워 한답니다
느라테 화이팅
재섭이형님 함봐요 -
?
학섭 2005.01.10 18:31재섭이성님이 영안보이더구만 SOJU옆에 계시는구만
경선이 오춘님/ 연화, 선숙, 정애누님 잘지내시죠.
우리마을 잔치하는 기분입니다.........
재섭이성 울 누나(금숙)도 성이연락하였고 돌아오는 16일을 많이 기대하고 있어요......
모여서 많은 이야기 나누세요..
형/오촌님/누님/고모님 밝게사는모습보니 반갑네여 &^0^ ????????? -
?
金法寬 2005.01.12 07:41거금도 적대봉에 다녀와서 강원도 평창에 있는 계방산(1577m)을 다녀와서 보니
반가운 손님들이 많이 왕림하여 주셨네요.
1월16일에 우리 '늘사랑회'만 모이는 날이지만 선후배님들께서 많이 참여하여 주십시오.
서로 얼굴 한번보고 마음껏 함 웃어보고 또 작은 향우회도 해봅시다.
늘앗테를 사랑하신 모든분께 늘 좋은 하루가 되십시요. -
?
동촌정희 2005.01.12 17:00먼저 방가방가
부럽다 못해 샘나고 또또 대견하고 고생했고----기타 등등
화면발 받은 친구들 함자는 어찌되시온지----
정말 안타까운 현실인지고-----
반갑고도 고맙다
다들 잘 있는지?????
이름 하나 하나에 옛 얼굴 그려본다
조금은 희미해져 있지만 그립고 보고픈 얼굴들이다
45회 초등학교때의 모습 그대로이길 바래보지만 경선이 학열이 빼곤
다 모르는 얼굴들이니 정말로 세월의 흐름을 원망할수밖에-----
16일 모임
진심으로 축하한다
위에 보이지않은 친구들 화면에 보여주길----------
그리고 어디에 있든지 건강하고 행복하길빌께
선미경=032-325-4195
-
?
윤재섭 2005.01.12 20:34일요일 모임장소 연락하세요 삼동갈비 02 ㅡ 852ㅡ7615 많은 참삭 바람니다
-
?
학용 2005.01.13 19:55카페에 건불 때로 왔소
방이 차가우면 감기 걸린데요
재비성 .연주누님 잘 알았읍니다
불지퍼스니 좋은 이야기 많이 하세요
오늘은 요만큼만~~~~~~~~~~~~~ -
?
윤재섭 2005.01.13 21:40요순이 동상 카페애서 만나니 반갑고만 날추운데 난장판에서 작업하느라 고상 하구만 우정회 가 그립구만 다음에 족구나 한판 하자구 상남이 동상도 건강해서 잘있구만
-
?
박운자 2005.01.14 15:41친구들아 사진잘봣다.
참 보기좋더라.
동창회가고싶은데지금은조금구렇고,다음에연락하고보자.
-
?
금옥 2005.01.19 17:32야
너네들 정말반갑다.
근데 도대체 누가누군지 알수가 없구나
잘드사냐?
근데 왠친구들이 그렇게 많아이름들은 다알게는데 사진을 보니
도통 알 수가없어 사진 밑에 이름을 보고 얼굴보니 조금 알겠다야
친구들 모임축하 하고 새해 복들많이 받어 -
?
정아 2005.01.20 14:47출석이 넘 늦었습니다..
언니 오빠들 얼굴보니 새삼 감회가새롭네요..!
늦었지만 추카드리구요...좋은만남 오래도록 함께하시길..!
도통 누가누군지 통 모르겠네요..?
항상 좋은날들 되세요. -
?
정숙 2005.01.22 21:58재섭회장반갑네여...친구모두에게죄송하네요/참석못한점.진심으로용서빌어보내요.언제나건강하구다음엔참석하리다.법관님고생많네요.더욱더활기찬모임되시길바랍니다.친구모두보고싶구려...
-
?
김연주 2005.01.27 15:01오늘은 노은화 핸드폰 번호와 (010-9281-8983)
재미있는 시 한편 올리마.
눈덩이
눈덩이 하나를 아주 멋지게 만들었어요.
애완동물로 길들여서 함께 자려구요.
잠옷도 만들고 머리에 베개도 만들어 주었어요.
그런데 어젯밤에 도망갔어요.
하지만 그러기 전에-침대에 오줌을 쌌네요. (Shel Silverstein)
노정숙! 3월모임에는 꼭 만나자!
금옥아! 우리 동네 놀러왔네! 반갑다.
가끔 만나자. -
?
현철 2005.02.03 19:42친구들 반갑다.
근데 내 전화번호가 틀렸다
핸드폰 010-7272-9505 이란다
연락해 -
?
金法寬 2005.02.05 09:04현철아!
너 죽은줄 알았다.
연락이 잘 되었다가 왜 끊어졌니
재섭이랑 많이 걱정했다.
3월 모임엔 꼭 얼굴 좀 보자... -
?
노정숙 2005.02.08 13:24모든친구들 아름다운 모습보고싶구려 긴세월지나이제야 눈뜨나보세 연주고맙네여 재섭자네는 어찌잘있는가 지난세월생각나네 다시한번동심에세계로가고싶구려 모두가그리워지네여 모든친구들께안부전하네 [010~4766~0492]복많이받으소 친구들안녕~
-
?
金法寬 2005.02.08 15:37(xx2) 정숙아! 라고 부른깨 꼭 아가씨 부른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좋다.
닷컴에서 보니까 더 좋다는 말일세 오해말고
낼 설날에 현철이랑 재섭이 양희랑 경애랑 만나기로 했다.
아침에 얼릉 서둘어서 함보자.
그라고 금산에 못간 선후배님들 낼 만납시다.
어디서 아마 전화하면 알수 있으니까...
손전화:011-265-2456 019-9161-5566 -
?
학용 2005.02.08 21:01우리 성님 못 말려
엄니 아버님 모시고 가족들과 놀아야재
정초부터 칭구분하고 놀라고라 -
?
윤은희 2005.02.24 21:31너무즐거워하는오빠 모습이 올케는 별로 좋은모습은 아니겠네요;;;;
가끔씩 올케하고도 분위기있는 차집에서 데이트도하고 하고 좀그러셔용;
평지오빠들의 건강한 모습을 보니 기분좋네요...모임창단식 추카드려용ㅋㅋㅋㅋ -
?
金法寬 2005.02.25 09:02'늘사랑회' 김홍일회원 모친님 장례식에 조문하여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또 조문 못하신 회원님들께서 많은 위로전화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금산 납골당 장지까지 함께했으면 좋으련만 영안실버스에서 배웅했습니다.
다시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김병기 2005.03.03 12:39늘 사랑회 모임 감축 드립니다 간만에 선배님 모습들을 보니 엄청 반갑습니다 . 건강하세요 쏘주 조금만 마셔요 ,
-
?
동촌동창 2005.03.12 17:13야!!!!
겁나게 부럽다야!!!
열시미 활동들 잘하그라
그리고 정숙이 얼굴이 보고픈데 어째 안보인다.
잘 있것째 자주 얼굴 좀 보자구나. -
?
金法寬 2005.03.14 08:02동촌동창님! 감사합니다.
실명이면 더 자연스럽게 말문이 열린데...
정율이 동창은 이번 모임에 참석할 것입니다.
시간이 되면 이번 모임에 왕림하여 주세요. -
?
김총무 2005.03.25 17:58
-
?
늘사랑 2005.04.13 20:41제4차 정기모임 6월5일에는 유덕이와 운자 경숙이 정애 미경이 얼굴 좀 꼭 보고싶다. (5명)
그 날은 '제4차 늘사랑회 정기모임'이고 '재경평지향우회의 날'이다.
5일 일요일은 향우회 겸 모임하고 6일은 현충일이니까 얼굴 좀 꼭 봅시다. -
?
전금희 2005.04.21 21:46다음 모임에 회칙하나 부탁하네.
-
?
한유덕 2005.04.24 07:34세상만사는 모두 못가는 이유가 있기 마련이지요
세상만사는 모두 그럴 수도 있기 마련이니까
그럴 수도 있지 이유가 있겠지
이렇게 이해하는 습관은 행복을 만드는 신호라고 하더군
친구들이여 그리움과 보고픔을 이렇게 한번 불러봤다
이쁘게 함 봐주라^^
이번에 꼭 모두들 얼굴 한번 봤으면한다 -
?
늘사랑 2005.05.10 13:55내가 가진 것을 생각합니다.
두 눈이 있어 아름다움을 볼 수 있고...
두 귀가 있어 감미로운 음악을 들을 수 있고...
두 손이 있어 부드러움을 만질 수 있으며...
두 발이 있어 자유스럽게 가고픈 곳 어디든 갈 수 있고...
가슴이 있어 기쁨과 슬픔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나에게 주어진 일이 있으며,
내가 해야 할 일이 있다는 것을...
날 필요로 하는 곳이 있고,
내가 갈 곳이 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하루하루의 삶의 여정에서...
돌아오면 내 한 몸 쉴 수 있는 나만의 공간이 있다는 것을...
날 반겨주는 소중한 이들이 기다린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아침에 보는 햇살에 기분 맑아하며...
사랑의 인사로 하루를 시작하며...
길을 걷다가도 향기로운 꽃들에 내 눈 반짝이며...
한 줄의 글귀에 감명받으며...
우연히 듣는 음악에 지난 추억을 회상할 수 있으며...
위로의 한 마디에 우울한 기분 가벼이 할 수 있으며...
나에게 주어진 것들을 누리는 행복을 생각합니다...
늘사랑 김총무입니다.
보고픈 늘사랑 동무들께
조금늦게 편지를 띄워봅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조금 더 좋은 하루가 될거라 기대해 봅니다.
그리고 오늘보다 내일이 조금은 편한 하루이길 또한 기대해보며.....
늘사랑 동무들도 좋은 날 되셔요. -
?
늘사랑 2005.06.06 17:56(xx16) 제4차 늘사랑 정기모임에
참석하여 주신 회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멀리 부산에서 동참하신 유덕이와
광주에서 동참하신 양희 동무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이번 모임에 참석을 못하신 회원님께서는
다음 모임에는
꼭 자리를 함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뒤풀이를 멋지게
장식하여 주신
경선이 동무께 감사드립니다.
저희 늘사랑 집행부는 열시미 활동하며
항상 회원님들 곁에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성원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xx27) 제4차 정기모임 참석자
김경선 김금숙 김법관 김안자 김애경
김연주 김홍일 윤양희 윤재섭 전금희 한유덕 -
?
한유덕 2005.06.07 00:58이번 모임을 통해서 오랜만에 봐서 정말 반갑더구나.
이제부터는 모임이 있을때마다 자주자주 참석할께.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다들 몰라보게 이뻐지고 멋있어졌더라.
그리고,금이야!!서로가 섭섭한무언가 있었는데 만나서 얘기하고 그러다보니
그런마음은 한순간에 사라지더라.
다음에 다시 또 만나자.친구들아.
안녕~ ^^ -
?
늘사랑 2005.06.08 08:39유덕아!
부산에 잘 도착했다니 고맙다.
장시간 여행으로 많이 피곤할텐데
목소리는 여전히 밝아서 더 좋더라.
유덕이가 동참하니 사진부터
생동감 있고 분위가 좋아서 보기좋다.
다음 모임에도 볼 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하자.
동무들아!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게나. ........안녕^^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2015년도 평지마을 경로잔치 협찬금과 물품협찬 정산내역
1 |
집행부1 | 2015.08.13 | 7853 |
| 공지 |
제25차 정기총회 협찬금 및 결산보고서
1 |
집행부 | 2015.05.25 | 8851 |
| 공지 | 재경평지향우회 제21대 임원단 4 | 집행부 | 2014.06.18 | 10670 |
| 공지 |
고흥군 효열 정려기 (어전리 평지마을 경주이씨 )
|
운영자 | 2011.06.10 | 23763 |
| 공지 |
고흥군 열녀 정려기(어전리 평지마을 보성선씨)
|
운영자 | 2011.06.10 | 23656 |
| 617 |
동백회 송년모임 안내
|
555 | 2009.12.04 | 3602 |
| 616 | 늘사랑회 송년모임 안내 1 | 늘사랑 | 2009.11.13 | 3060 |
| 615 | 박종철향우님의 장녀 결혼 1 | 평지향우회 | 2009.11.11 | 2720 |
| 614 | 여러분의 장례지도사 윤균섭 올림! | 123 | 2009.11.07 | 2528 |
| 613 |
인생 향기
1 |
김법관 | 2009.11.06 | 3040 |
| 612 |
11월도 좋은 일만 가득 하길 바랍니다.
1 |
김법관 | 2009.11.03 | 3068 |
| 611 | 김정태 친구의 아들 준철(20세, 한국체대)군 레슬링 금메달!!! | 111 | 2009.10.25 | 3330 |
| 610 | 평우회 정기모임 | 영맨 | 2009.06.13 | 3122 |
| 609 | 향우회 송년에밤 4 | 향우회&늘청회 | 2008.11.30 | 4131 |
| 608 | 늘앗테 평우회 모임 | 영맨 | 2008.06.26 | 4090 |
| 607 | 다시보고 싶은 장면(김일프로레스링 경기) | 윤용섭 | 2008.05.22 | 4649 |
| 606 | 늘앗테 대메들의 모임 평우회 출범식 | 영맨 | 2007.10.04 | 4999 |
| » | '늘사랑회' (늘앗테 금초교 45회 모임) 57 | 늘사랑 | 2004.12.27 | 16516 |
| 604 | 재경평지향우가족에게 | 김영민 | 2009.10.07 | 2849 |
| 603 | 2009년 재광 고흥군 향우회 체육대회 안내 | 김법관 | 2009.10.01 | 2640 |
| 602 | 제30회 재경 고흥군민 체육대회 안내 1 | 김법관 | 2009.09.29 | 3170 |
| 601 | 중추가절 (仲秋佳節) | 김법관 | 2009.09.29 | 3164 |
| 600 | 고향을 찾는 마음 | 김법관 | 2009.09.28 | 2259 |
| 599 | 늘청회 모임 일시 안내 1 | 늘청회 | 2009.09.08 | 2166 |
| 598 | 고향의 향수 1 | 김법관 | 2009.09.04 | 3120 |





저희 후배들도 선배님들을 거울삼아
동네 친구들별 모임을 활성화 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것입니다.
선배님들 화이팅!~~~
늘청회장 윤용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