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우두(牛頭) : 마을의 지형(地形)이 소의 머리와 같이 생겼으므로 쇠머리라고 부르다가 한자를 訓借(훈차)하여 우두(牛頭)라 불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조회 수 1629 추천 수 0 댓글 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시험을 마치고 홀가분함에 선율과 함께/ 명상/풀잎의 그리움...♪♬☆━─






      NOTE...

      마음을 사렵니다


      어느시장 골목에선가
      싱싱한 인정을 떨이로 판다더라...
      어느 백화점에선가
      파장녘이면 그리움도 세일한다더라...

      나의 일상은
      기계로 찍어 낸 것처럼 반복이라
      만날 수가 없으니

      어느 구멍가게에선가
      세일은 안해도 좋으니
      해말간 마음을 파는 곳은 없을까요?...

      ...달그림자
                    

글 더합니다
그 예쁜

마음을 사고 싶습니다.
파실 분 없으세요...? ^^

혹시 어디서 파는 지 아시는 분
저에게 살짝 귓속 말로라도
말 해 주시지 않으실래요?


고운 가을밤 되세요.

Monday, 18 October, 2004



─━♡사랑은 그늘진 구름 아래서도 따스함을 잃지 않는다고 합니다. ™달그림자가 ♡━─


** BGM...Yiruma -- When the love falls

?
  • ?
    달그림자 2004.10.18 12:00
    우게 사진은 내 마음속의 연인인께로
    서로 젊었을 쩍의 자기라느니
    아니면 첫사랑의 이녁이라느니 하지 않기
    순수한 감상문만 받을랑께.....ㅎ ㅎ ㅎ
    모두 사랑합니다.
  • ?
    달그림자 2004.10.20 17:29
    병옥이는 즈그 큰망내에서나 드나들고
    금중 4회방에서,
    그리고 무적하고나 다툴일이지

    남의 동네까지 마실 나와서 간이 부었나
    선배한테도 딴지걸고 .....

    현위치 대가리 박어, 알았나? 대답소리 봐라,
    누구하고 속삭이낫?

    우리 이쁜 혜숙이 같이 양보할 때가 없어요
    그리고 하나님과 동격인 선배 희롱까지 했으니
    뿌리 나도록 대가리 빼지말고 벌로다가
    앞으로 3일간 댓글 달지말라우 알갔지?
  • ?
    김병옥 2004.10.20 18:58
    월용이 성님
    제가 써 놓고도 뒤가 캥기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너무 가혹하십니다.

    제가 혼자 살면서
    유일한 樂은 철용이 등 친구들과 술 한잔 하는 것이고
    그 다음으로 거금도 넷에 들어 가서 댓글 달아 주는 것인데
    그 중 한가지를 하지마라 하시니
    너무나도 가혹해서 하늘이 무너질 것 같은 심정입니다.

    그래서 머리는 따블로 6일동안 박겠으니
    댓글 부분은 면해 주시와요
    한량없이 존경하옵는 성님!
    꼭 그렇게 해 주셔요.

    그러면 그러 하신줄 믿고
    댓글은 끊임없이 달겠습니다.

    그라고
    이미 또 용서하셨으니
    한 말씀만 더 드릴께요.

    위에 아줌마 너무 저와 어울린 것 같아요.
    . . . . . .
    . . . . . .
    제가 무슨 말씀드렸는지 아시겠지요.
    혼자 사는 후배를 위로도 해 줄겸
    관대한 처분을 기다리겠습니다.

    가을 향기에 더욱 어울리시는 월용이 성님 !
    - - 멋쟁이 - -
  • ?
    박오심 2004.10.20 22:06
    병옥 선배님!
    저 우게 그림 사진을 자세히 보니까 넘 못 생겨서
    서울에서 살지않나 싶네요
    광주에는 저렇게 못생긴 여자는 내가 눈 씻고 봐도
    없던데...
    그러니 서울가시걸랑 찾아보세요
    달그림자님!
    다음에 더 예쁜 광주 여자 나타나면 가지세요
    저 여자는 아무래도 서울 여자같아요!
    그리고 저희 집에 오시면 '정'도 듬뿍 세일해서 판답니다
    우게 선배님들!
    좋은 밤 되시고 아울러 좋은 꿈 꾸세요
  • ?
    영희 2004.10.21 00:40
    오심 후배
    그냥 냅둬!
    두분 오라버니들 소박하시기도 하시지...
    서울에서도 저런 안생긴 여자는 안키우는데?ㅎㅎㅎ
  • ?
    공양현 2004.11.13 03:18
    전 왠 인도 여자가 와있나 했어요.

    (선배님들 노시는 데 죄송합니다.
    괞히 끼어들었나....)
  • ?
    달그림자 2004.11.17 17:07
    아휴
    병옥이 한명도 버거운데
    젊은 양현이까지 들어오면
    내가 차지할 공간은?
    Oh! my god !
    나는 우짜면 좋겠노.......
  • ?
    울산댁 2004.11.17 21:22
    우짜긴요?
    물 맑은데 찾아서 얼릉 토끼면 안되능교!!~~~
    ㅋ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6 (수수께끼4.) 빈 칸을 채우시오 7 무적 2004.11.25 2128
95 귀 향! 6 ekfrmflawk 2004.11.24 2127
94 정신년령 40이하는 읽지 않아야 할 글 5 무적 2004.11.24 2214
93 (수수께끼?) 엄마의 충격적인 한마디는 ? 12 무적 2004.11.23 1858
92 (수수께끼 2.) 이주일에게는 왜? 15 무적 2004.11.22 1884
91 (수수께끼1.) 변강쇠의 마누라는? 18 무적 2004.11.22 2116
90 작은 행복 찾기!(퍼온 글입니다) 4 달그림자 2004.11.19 1681
89 보고픈 사람들에게 21 무적 2004.11.16 1980
88 중년의 사랑 나누기! 8 달그림자 2004.11.16 2134
87 어제는 빼빼로 데이 7 달그림자 2004.11.12 1887
86 울어버린 골든 벨 ! (시골의 여고생 절망은 없다) 2 달그림자 2004.11.10 1831
85 맹사성의 공, 당 문답 달그림자 2004.11.09 1730
84 예 말이오, 추어탕 끓였당께라(누구 이런 사람 없나?) 7 달그림자 2004.11.08 2090
83 사랑하는 사람, 사랑받는 사람(펌글) 4 달그림자 2004.11.04 1536
82 아내의 언중유골(웃자고 퍼왔읍니다. ㅎ ㅎ ㅎ) 달그림자 2004.11.01 1885
81 통영 청마 문학관을 다녀왔습니다 2 달그림자 2004.10.26 1864
80 한 석봉과 어머니(요새판이랍니다) 달그림자 2004.10.22 1830
79 낙엽 ? 1 달그림자 2004.10.20 1538
78 우리 거금도는 몇 번째로 큰 섬인가 ? 8 무적 2004.10.19 7523
» 마음을 사렵니다(중간 시험 마치고) 8 달그림자 2004.10.18 162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Next
/ 15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