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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청석(靑石) : 마을 앞 바다가 퍼렇고 해안가에 있는 바위속에 금이 들어있는 푸른돌이라 하여 靑石金(청석금)이라 부르며 1947년 오천리 東村(동촌)마을에서 분동됨에 따라 마을명을 靑石(청석)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08.10.22 00:39

늦었지만 나머지 올립니다.

허성진

조회 수 6466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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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청석향우회 1차 사진 올리고 제 컴이 문제가 생겨서 이제야 나머지 사진을 올립니다.
늦게 올려 송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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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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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석 2008.10.22 11:19

고향에서 공수해온 덕석이
인상적 입니다
한 100년은 된듯한데
뉘집 덕석인지.......
이제 향우회에서 고이 모시겠습니다

단체 줄넘기선수들 고생 많았습니다
연습없이 56개 넘게 뛰었다면서요
가히 국가 대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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