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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청석(靑石) : 마을 앞 바다가 퍼렇고 해안가에 있는 바위속에 금이 들어있는 푸른돌이라 하여 靑石金(청석금)이라 부르며 1947년 오천리 東村(동촌)마을에서 분동됨에 따라 마을명을 靑石(청석)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조회 수 6054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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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석마을 모든 어르신 그리고 선배님 후배들  잘있는지요
저는 중국 천진에서 잘먹고 잘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랫동안 찾아 뵙지못하는것을 겁나게 죄송스럽게 생각하고있습니다
낮선 타국 에있다보니 가고싶어도 못가는 이마음  많이 헤아려 주시기바랍니다
 아버지도 게신 그리운 고향을 찾아뵙겠습니다
아!참
그리운 내고향 청석마을 사진을보니 너무나 반갑고 기쁜 마음 말할수없이 좋았습니다 
너무나 그립고 생각나고 보고싶은 내고향 중국 에서보니 내마음은 고향에있는것같은 생각이듭니다
오늘은 손님이오셔서 이만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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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기석 2008.07.12 13:02
    형 오랜만입니다
    중국에서 사업 하신다고 들었는데 잘살고 계시다니 반갑습니다
    그곳에도 인터넷 문화가 활성화 되어 있나봅니다.
    자주 들려서 소식 남기시고  좋은글 많이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10월 초쯤 안산에서 향우회 단합 대회가 있을 예정입니다
    시간 나시면 참석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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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맹자 2008.07.12 22:30
    영옥 오빠 방가워 그동안 잘살앗지??
    울엄마는 울집에서 내가 모시고 잘살고 잇어..
    큰오빠도 이젠 서울쪽으로 (병원)옴겨 갓어.
    여기에서 영옥오빠를 보다니 넘넘 방갑네..
    머나먼 중국에서 사업하고 결혼도 하고 잘살고 잇을거라 믿어 가을에 무성이 결혼 한다고 하든데
    올수 잇으면 오빠 얼굴한번 보고싶네.
    상테네 작은 엄마도 많이 편찮으신가봐..ㅠㅠ
     왜이렇게 우리 집에 이렇게 불행한 일들이 겹치는지 모르겟어..ㅠㅠ
    다들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앗으면 좋겟는데..
    오빠 머나먼 타양에서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다가 이담에 건강하게 만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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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영옥 2008.07.13 18:34
    맹자동생 전화번호 기록해주렴 내가 전화주테니
    알었지
    큰어머니 목소리도 듣고싶구나
    큰형님 빨리 완케 됬으면 하는군아
    그리고 큰형수님 은 잘게시지 ?
    중국 이 오빠는 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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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무열 2008.09.13 18:53
    영옥아 오래간만이구나 하는 사업잘되겠지
    가끔씩 너생각한단다.
    몸조심하고 힘내라. 고향에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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